서성민
정경심 대법 징역4년 확정판결 기념,
조국 딸-아들 입시비리에 대한 고3학부모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학 수시입시에 만연한 흔해 빠진 부패사례라고...누구는 어떻게 했다더라 저땠다더리 하면서 돈많은 사람, 힘있는 사람들의 입시비리 부정의 케이스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조국 일가 털듯이 털어대면 힘있는 사람들 중 안걸릴 사람이 어딨겠냐는 말인데, 마치 대한민국의 유명한 미인들 중에 성형안한 사람은 거의 없다는 비유와 함께.
그런 측면에서 조국이 억울할 수 있다는 논리인데... 문제는 그런 짓을 저질렀으면 조국은 공직을 절대로 맡아서는 안되는 공직부적격자라는 것이다.
그런 천박한 공공윤리에 입시비리를 저질러 놓고 민정수석이 되어 대한민국의 공공부문 사정업무 개판쳐놓고 법무부 장관 욕심, 대통령 야심을 부린 것은
똥개가 똥 대신에 한우 먹으려다가 보신탕감이 되어버린 형국이라...
대화는 조국 입시비리에서 시작해서 이재명에 대한 각종 의혹으로 마무리 되었다.
허영과 과시, 거짓욕망으로 자식의 자립심이나 자생력도 박탈해버렸을 뿐 아니라, 사기와 문서위조로 만들어낸 가짜 경력도 천박한 출세욕으로 인해 자식을 고졸 학력과 전과자로 만들어버린 조국과 정경심.
자식들의 미래도 망치고 자신들마져 전과자가 되어버린 조국일가의 허황된 한여름밤의 꿈은 정직과 신뢰를 기본 바탕으로 하는 인간 사회에 반면교사의 대표적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이란 자가 한국사회에 미친 악영향을 고려할때 그냥 감빵 보내는 것으로 끝나기엔 너무나 괘씸하지만... 조국이란 프레임으로 걸러진 자칭 진보진영과 똥팔륙들의 가면 벗겨진 추악한 진면목을 알게 된 것은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하다고 생각한다.
“조국 사태 기점으로 권력비리가 ‘짠’ 사라진 나라인가”
한동훈 검사장 “공직자 ‘쪽팔리게’ 살면 안된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724294&code=61121111&cp=nv&fbclid=IwAR1xXUP1NJ9evAVOIhxNHD17Ee80FlGTu81mLdcTieDu5JoiJ_ZjSwLlbbo
“조국 수사 등 자기편 권력 비리 수사를 맡고 있는 저에게 보복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한동훈(49·사법연수원 27기) 사법연수원 부원장(검
news.kmib.co.kr
정성환
사법부가 잘못했네
변호사도 없이 재판 받았어?
인민재판 받았어?
항소를 기각해서 1심에서 끝났어?
외국인이야? 헌법의 보호를 못받았어?
억울한 정경심
그냥 넘어가는 건데 남편 잘못 만나서
닝기리~
첫댓글 도대체 사회대전환 위원회는 뭐하는 곳인지?
첫댓글 도대체 사회대전환 위원회는 뭐하는 곳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