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로 인해 입맛을 잃으신 우리 어르신들께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를 위해서 봉사자분들이 뭉쳤습니다.
장조림용 계란까기는 봉사센터 정기열사무국장님과 하태종동장님께서
비지땀을 흘리시며 도와주셨고,
봉사자님들의 정성과 강연희회장님의
맛깔나는 손맛으로 맛있는 오이김치를 만들어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중복더위에 봉사자님들 모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입맛을 잃어가는 더운여름 혹여 건강을 챙기지 못한 어르신들께 도움드리고자 반찬을 만들며 주방에서 땀흘려 봉사하시는 호계3동v터전 코치님들의 마음에 💕
유난히폭염과찜통 더위에~ 울~코치님 고생많으셨네요^^ 힘들였지만~ 보람있는봉사함께 감사드려요^^♡
첫댓글 입맛을 잃어가는 더운여름 혹여 건강을 챙기지 못한 어르신들께 도움드리고자 반찬을 만들며 주방에서 땀흘려 봉사하시는 호계3동v터전 코치님들의 마음에 💕
유난히폭염과찜통 더위에~ 울~코치님 고생많으셨네요^^ 힘들였지만~ 보람있는봉사함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