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님, "5.18은 폭도들의 폭동이며 이는 북괴와 연관되어 있다고 주구장창 주장해 오던 역사학도가" 이것은 님의 주장이며, 모함에 가까운 주장입니다. 저는 그 어디서도 그런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만약 저의 글에서 반박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면 제 글을 그대로 인용해 주세요. 늑대자슥님이 제가 하지 않은 말은 했다고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인용하여 제가 한 말이라고 하셨을 때는 횡설수설로밖에 들릴 수 없었습니다. 논리는 토씨가 하나 틀려도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인데, 님이 지어낸 말이 제가 한 말이라고 하시면 안되지요.08:16
만약 님이 풀어 서술하실 때는 간접인용임을 분명히 하시어 "역사학도는 시민군에 의한 무기탈취를 폭동으로 간주한다"고 표현하시면 저의 견해에 대한 보다 근접하는 표현일 것입니다. 그러나, "5.18은 폭도들의 폭동이며"라는 말을 역사학도가 했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허위 주장입니다. 그리고 만약 제3자가 정말로 제가 "5.18은 폭도들의 폭동이며"라는 말을 한 것으로 혼동한다면 님은 허위사실 유포의 책임을 면할 길 없을 것입니다.08:26
이번 글에서는 역사학도의 요구대로 역사학도의 말 그대로 인용해 보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폭도, 폭동으로만 검색하여 찾은 것입니다. 폭도와 폭동이라 표현한 역사학도 전체의 글이 아니라 그 일부를 무작위로 발췌한 것 뿐입니다. 진짜 역사학도가 5.18이 북괴와 연관되어 있다고 떠벌리고 다니지 않았는지, 폭도란 표현과 폭동이란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는지 읽는 분들이 직접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역사학도는 저에게 허위사실 유포의 책임을 면할 길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저를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법의 심판을 한 번 받아 봅시다. 누가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는지 말입니다. 고소해주시면 저 역시 저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하시는 역사학도님을 저에 대한 명예훼손과 무고 등의 대해 형사소송을 고려할 것이며 민사소송까지 준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아래 제시될 글들은 역사학도가 여러 글에서 댓글로 직접 단 글과 본인이 작성한 글의 본문 내용들을 발췌한 것들입니다. 해당글의 제목만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이 가능하며 삭제의 우려가 있어 댓글의 경우 그 작성 시간까지 명시하였습니다. 하나 덧붙인다면 역사학도가 아래의 글을 삭제하더라도 이미 5.18단체에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채증이 끝났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지금 지워봤자 아무 쓸모없는 헛된 일이 될 거란 것도 밝혀 둡니다.
물론 북한군은 사복 차림이었습니다. 그러나, 무기탈취조가 모두 북한군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완장을 찬 광주사람들이 있엇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없애버릴 공무원 명단과 주소를 이미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집으로 찾아갔었기에 5월 18일 광주순경이 모두 광주외곽으로 도망가는 사태가 발생했던 것입니다. 인질로 납치한 순경 60명 외에도 집까지 찾아가며 납치하려 하니 순경들이 모두 도망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5월 19일 나주경찰병력이 광주에 투입되었는데, 나주경찰병력이 광주로 향해 떠나자마자 흉기로 무장한 무장단체가 습격하여 엄청난 양의 무기를 탈취한데 이어 화순공업소에서 다이너마이트 8톤을 탈취했습니다.08.01.17 00:30
==< 5.18 당신 언론의 보도[3] >== 아래는 이 글에 역사학도가 단 댓글입니다. 글 제목 클릭하시면 바로 해당글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규하 대통령이 5월 25일 광주에 방문하시어 무기 반납을 호소하자 폭동 지도부가 5월 26일에 "정권을 넘겨주면 무기를 반납하겠다"는 조건을 대자보로 내걸었지요? 무기 반납 호소를 열흘 이상 하는 나라도 없을 뿐더러 정권을 넘겨달라는 무장세력에 정권을 넘겨줄 정부도 없습니다. 전남국을 세우겠다며 폭동일으켰던 것들이 아예 대한민국 전체를 빨갱이들에게 넘기라고 했어요.그러기에, 최규하 대통령 편에서는 군 지위권 발동 재가를 더 이상 보류할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07.10.26 19:49
==< 광주학살 유포자와 광주 폭파장치 설치자의 연계고리 >== 이 글은 역사학도가 작성한 글이며 아래는 글 본문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바로 해당글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국가 편에서 불 때 무장 폭도들은 시민군이라기보다 무장 폭도들이었을 뿐이었다. 따라서 계엄군이 도청을 지키려고 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오히려 폭도들이 무장 유혈 폭동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광주외곽으로 진출하던 때였다.
==< 폭동 주동자들이 문화방송국을 불태운 이유[1] >== 이 글은 역사학도가 작성한 글이며 아래는 글 본문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바로 해당글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윤상원 등 광주 5.18 폭동 주동자들이 폭동 초창기에~~광주사태 당시 폭도들이 방송국들을 불태운 후에 북한 방송을 듣는 이들이 있었는데,~~광주사태의 진실은 폭도들이 먼저 낫과 도끼로 공수부대원들의 팔다리를 무수히 절단하여 동료 공수부대원들을 자극했기 때문에 일어났던 것입니다.
==< 박정희는 군사독재자였다는 근거 >== 이 글은 역사학도가 작성한 글이며 아래는 글 본문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바로 해당글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첫댓글하나 물어봅시다. 기관총 등 각종 총기와 장갑차와 수류탄과 디아너미이트 폭탄 등으로 무장한 무장폭도들을 무어라고 칭하여야 하는가요? 이것은 특정 지역이나 특정 단체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서울에서 촛불들고 전경에게 폭행을 가한 폭도도 폭도일진대 특정지역이라고 해서 특정지역의 무장폭도에 대한 호칭은 예외가 될 수 있을까요?
계속 폭도라고 쭈욱 사용하세요. 그래서 니가 고소 당한거야. 결과론적으로 사안의 본질을 흐리지 말라고 수십번은 말한 것 같은데 또 말한다. 왜 그들이 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원인에 대한 통찰은 없고, 무조건 총을 들었기 때문에 폭도라고 표현한다면 내가 어찌해줄 말이 없구나. 쭈욱 폭도라는 말 사용하시고 쭈욱 고소 당하시길 바란다.
이곳 게시판에 댓글 쓰기는 가능하군요. 역사학도가 절 준회원으로 강등되서 이제 자유게시판에 새 글을 쓸수도 광주사태 진실탐구마당에는 아예 글을 읽을 수도 없게 막아 놨군요. 역사학도야 무엇이 두려운지 모르겠다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발목 잡지 말고 차라리 강퇴를 시키길 바란다.
아직까지 헛소리를 해대는 모양이 참 우습구나. 소송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언론 보도까지 나간 상황인데 내가 소송 당사자냐고 물어보는 이유는 무엇이냐? 나는 고소할 지위나 자격도 없으며, 고발도 하지 않았다고 분명 수차례 말한 적이 있는데 내 글을 읽지 않으니 아직까지 이런 헛소리를 해대는 것이 아니겠니?
역사학도야 어떤 글을 읽으면 이게 뭔 소리인지 이해할 능력이란 것이 너에겐 없니? 소송은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고 몇 번을 더 말해야 하는 거야? 일단은 역사학도 니가 해댄 거짓말에 대한 반박자료이며, 또한 니가 나에게 허위사실 유포의 책임 어쩌고 운운했으니 니가 나를 고소할 경우에 대비한 걸 수도 있겠구나. 정성스레 해당 글에 하나하나에 대해 화면 캡쳐해서 저장이라도 해야겠구나. 니가 삭제할 경우에 대비해서 말이야.
저는 5월 단체들 명예 훼손을 의도한 적도 없고, 훼손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518옹호론자들 뻬면 실제 하루 방문 회원 수가 5명 미만인 개인 카페에서 5월 단체들 명예를 훼손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늘봄님이 비아냥거리는 모든 소리가 이 작은 카페에서 떠들어 보아야 누가 듣겠느냐는 말뜻 아닌가요? 아무래도 제가 5월 단체들 명예 훼손했다는 주장은 이준형님 개인 주장 같은데 맞는가요? 실제 소송 당사자는 이준형님인가요?
변명은 소송중에 하시고, 또한 명예훼손이 무슨 죄인지 공부부터 하길 바란다. 단 한 사람에게 허튼 소리를 해도 그것이 전파성이 있다고 생각되면 처벌받는 죄가 명예훼손이라는 죄다. 니가 이 까페를 비공개로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가 니 글을 보고 있는데, 내가 봤을때는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죄가 아주 합당하다고 보여지는구나. 또한 내가 소송 당사자의 신분이 될만한 자라면 너 하고 이렇게 입씨름을 반년 동안 할 필요가 있었겠니? 나라면 니 글을 처음 본 순간, 니 까페와 블로그 글 전부 채증하여 당장 소송을 했겠지. 지금까지 방치하지도 않았을게다.
첫댓글 하나 물어봅시다. 기관총 등 각종 총기와 장갑차와 수류탄과 디아너미이트 폭탄 등으로 무장한 무장폭도들을 무어라고 칭하여야 하는가요? 이것은 특정 지역이나 특정 단체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서울에서 촛불들고 전경에게 폭행을 가한 폭도도 폭도일진대 특정지역이라고 해서 특정지역의 무장폭도에 대한 호칭은 예외가 될 수 있을까요?
계속 폭도라고 쭈욱 사용하세요. 그래서 니가 고소 당한거야. 결과론적으로 사안의 본질을 흐리지 말라고 수십번은 말한 것 같은데 또 말한다. 왜 그들이 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원인에 대한 통찰은 없고, 무조건 총을 들었기 때문에 폭도라고 표현한다면 내가 어찌해줄 말이 없구나. 쭈욱 폭도라는 말 사용하시고 쭈욱 고소 당하시길 바란다.
이곳 게시판에 댓글 쓰기는 가능하군요. 역사학도가 절 준회원으로 강등되서 이제 자유게시판에 새 글을 쓸수도 광주사태 진실탐구마당에는 아예 글을 읽을 수도 없게 막아 놨군요. 역사학도야 무엇이 두려운지 모르겠다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발목 잡지 말고 차라리 강퇴를 시키길 바란다.
정말로 제 글들을 검색해 보셨다면 저는 타 지역의 폭도들에 대한 호칭을 예외로 한 적이 없음을 보실 것입니다. 이것은 특정 지역이나 특정 단체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문제이고, 저는 단지 님에게 무장폭도들을 무어라고 칭하여야 하는지 묻는 것일 뿐입니다.
타 지역 폭도들에 대한 언급은 추후 찾아내서 시간이 허락할때 해당 단체 분들에게 판단해 보시라고 충고드리마. 그리고 역사학도 니가 나에게 묻고 있으니 답하자면 보통 "시민군"이란 표현을 쓰더구나.
그리고, 지금 소송 당사자가 누구입니까? 이준형님인가요? 아니면 5월 단체들인가요? 먼저 소송 당사자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합시다.
아직까지 헛소리를 해대는 모양이 참 우습구나. 소송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언론 보도까지 나간 상황인데 내가 소송 당사자냐고 물어보는 이유는 무엇이냐? 나는 고소할 지위나 자격도 없으며, 고발도 하지 않았다고 분명 수차례 말한 적이 있는데 내 글을 읽지 않으니 아직까지 이런 헛소리를 해대는 것이 아니겠니?
저 위에 이준형님이 퍼 넣으신 것은 소송 자료입니까? 순수한 토론 자료입니까?
역사학도야 어떤 글을 읽으면 이게 뭔 소리인지 이해할 능력이란 것이 너에겐 없니? 소송은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고 몇 번을 더 말해야 하는 거야? 일단은 역사학도 니가 해댄 거짓말에 대한 반박자료이며, 또한 니가 나에게 허위사실 유포의 책임 어쩌고 운운했으니 니가 나를 고소할 경우에 대비한 걸 수도 있겠구나. 정성스레 해당 글에 하나하나에 대해 화면 캡쳐해서 저장이라도 해야겠구나. 니가 삭제할 경우에 대비해서 말이야.
---▶ "학도"야, 고소를 누가한지도 몰라서 묻는거냐 ---▶ 올려진 News기사나 보고 오너라..
저는 5월 단체들 명예 훼손을 의도한 적도 없고, 훼손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518옹호론자들 뻬면 실제 하루 방문 회원 수가 5명 미만인 개인 카페에서 5월 단체들 명예를 훼손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늘봄님이 비아냥거리는 모든 소리가 이 작은 카페에서 떠들어 보아야 누가 듣겠느냐는 말뜻 아닌가요? 아무래도 제가 5월 단체들 명예 훼손했다는 주장은 이준형님 개인 주장 같은데 맞는가요? 실제 소송 당사자는 이준형님인가요?
변명은 소송중에 하시고, 또한 명예훼손이 무슨 죄인지 공부부터 하길 바란다. 단 한 사람에게 허튼 소리를 해도 그것이 전파성이 있다고 생각되면 처벌받는 죄가 명예훼손이라는 죄다. 니가 이 까페를 비공개로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가 니 글을 보고 있는데, 내가 봤을때는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죄가 아주 합당하다고 보여지는구나. 또한 내가 소송 당사자의 신분이 될만한 자라면 너 하고 이렇게 입씨름을 반년 동안 할 필요가 있었겠니? 나라면 니 글을 처음 본 순간, 니 까페와 블로그 글 전부 채증하여 당장 소송을 했겠지. 지금까지 방치하지도 않았을게다.
또한 나라면 5.18 단체 명의의 소송 뿐만 아니라 니가 이 곳에서 이름을 거론한 모든 이들의 당사자나 유가족들에게 각기 별개의 민,형사상 소송을 하시라고 제안했을 것이다.
---▶ "학도"야, 고소를 누가한지도 몰라서 묻는거냐
"늘봄"으로 글 올려준.. 신문News를 다시 한번 보려므나 --- "학도"는 보면 볼수록 답답한 넘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