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날 (본인의 전자두뇌 사건과는 무관한) 모 사진 동호회에 현 세태를 비판하는 글 올렸다가, 저녁에 잠실방면으로 렌즈 2점 거래가 있었는데,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에 왠 일본사람이 전차 한량(輛)에 있던 사람 30명정도의 1/3정도 있었고, 그리고 더 이상한건 그중 2명이 일본인이 관광차 업무차로도 (근 8시, 대개의 회사들은 업무가 끝나는 시간이었음) 들러야 할 이유라곤 하나도 없는 신정네거리역(출입국관리사무소면 차라리 오목교역이나 양천구청이 낫지...)에서 내리더니만, 열차가 서행하면서, "홍대입구-서울대입구 신호기 고장으로 열차운행 중지" 되어서 결국 1호선으로 종로3가까지 돌아서 가야 됐었음.
근데 1호선을 타니까 서울역 쪽에서 나이 한 30쯤은 돼보이는 왜놈 한마리가 나를 힐끔 쳐다보고 나가는 것이 아닌가?... 북괴가 범인이 아니라, 친일파를 살궈둔 것과 연관된 모든 세력들, 야마시타 장물을 건네준 일본, 받아준 미국, 그리고 거기에 놀아난 한국 부패 정치세력들이, 그동안 일평생 나를 핍박했던 범인임이 틀림없는 모양이다. 게다가 우리 친가댁 양가가 모두 항일운동가 집안이었다는데(친할아버지의 본가-洪鍾燮은 함경도 길주에서 만주로 이주해서 간도국민회 회원으로 있으셨던분, 친할머니 본가-金鳳祚는 경상도 대구 약방댁, 항일운동하다 만주로 도망쳤던분)... 나의 원수들, 조국의 적들 반드시 10족을 도살해가
씨를 말기뿐다... 나한놈 돈 거래를 끊으며 피를 말기죽일라꼬 그래 안하무인 격으로 전철 신호체계까지 해킹하고... 느그들 참말 진국이구마, 자알도 질알한데이... 그런데 30분 넘게 늦어도 어떻게든 양해하고 거래하신분이 있어서 다행인데, 필시 신이 도우셨으리라... 니가죽나 내가죽나는 하나님 뜻에 달렸도다. 깝치지 마라 좆만한 *찌가닥지 섀끼들! 어차피 내는 하늘의 뜻으로, 느그한테 피할길 없는 절대의 칼이돼서 돌아온나... *(찌께다비->찌가다비->찌가닥지... 로 와전됨. 우리 할아버지께서 왜놈들이나, 아니면 이와 비슷하게 행색했던 놈들 욕하던 말이다.)
참고로 한국인하고 왜놈들은, 사진으로 보면 몰라도, 실물을 보면 차이가 팍 난다. 왜 망명파 일당들이 저에게 "절대 일본으로 가지 마십시오."라고 하셨는지 인자까지 와서야 단디 알았다...
첫댓글 자폭 한마디 : 전에 북괴의 포르노 사이트라고 본인이 주장했던 9***라는 포르노 사이트, 다시 생각해보니 총련계가 아니라 일본 찌가다비 소유인것 같다... 일본 유수의 가전업체들도 한국에다 수출할 물건 매뉴얼 등에 북한 조총련에서 수입한 서체를 많이 갖다쓰고 있다... 전에 전주사시는 박XX라는 피해자 분께서도 전자파 무기로 음란한 소리와 함께 "소데 소데 쓰네..."라는 일본야동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고 증언하셨다... 일본놈들 니들이 돈칠갑에 기술있다고 거기다 간첩까지 전세계에 풀어놨다 까불어봤자,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는 세계 역사의 법칙은 못피한다... 어차피 느그들은 경제적으로도 곡소리나게 망하고 있다.
잠깐 저런짓은 야쿠자들이 잘 하는 짓인데, 한국상대 일본 불법 포르노 사이트, 그리고 남조선 된장녀 4만명이 일본 창녀촌에서 착취당하는 상황...
한국을 잘 아는 놈들이 아니곤 불가능한 짓이다. 총련이나 민단쪽에서 기생하는 야쿠자 짓이 아니고 뭔가?
문제는 얘들이 북한에서까지 마약을 수입하여, 일본 그리고 한국 내부로 무차별 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 정계로선 얘들의 그런 민폐를 좋아할 리는 없지만, 정치자금 받아먹고 대부분 입다물고 계시는 와중에, 폭로 하나 없이 소문만 무성하다... 뭐일까? 왜일까?
그리고 박정희가 안해를 잃고 빡쳐서 조총련 없애라 캐도, 일본도 역시 가들 싫어해도 결국 손도 안댔던 이유는?
전세계구 해상영토 진상질에 돈칠갑 질알이 전부인 딸딸이꾼 자위대 자식들, 만일 해전만 났다하면 손원일 제독님의 혼이서린 남한 해군한테도 포위당해 독도앞바다에서 끔찍하게 몰살, 믿었던 대만조차도 일본과 중국이 분쟁중이었던 해상영토를 같은입장으로서 운운하며 대륙하고 화친하며 느그들 뒷통수 잘갈겼고, 북괴한테도 미사일 몇방 맞으면, 아니 북괴 특공대 100명만 어디다 떨궈놔도 느그들은 그냥 발긴다... 너희는 너희가 모르게 데쓰노트에 적힌 이름처럼 서서히, 그렇지만 뼛속부터 아파오게 망해가고 있으리라...
아하... 함부로 내걸린 독도때문에, 네놈들은 이미 전자두뇌 그림자정부조직과 북한의 덫에 빠져들었다.
(김대중의 죄는 솔직히 애매함. 이미 독도에 관련된 협정 내용은 김대중이 손보기도 전에 끝났었음.)
일본 정부는 사죄하고 독도를 순순히 포기하라. 안그러면 미-북지간 전장은 한반도가 아니라 일본일 것이다.
북한도, 일본도 독도를 빌미로 대한민국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전쟁을 할려고 하고있다.
나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하시다가 순국하신 홍종섭 선생의 증손자지만, 일본이 없어지긴 차마 원친 않는다.
제대로 용서받을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다. 다만 눈앞의 욕심에 그림자정부의 술수에 말려들어가 명줄 자초치 말길 바랄 뿐이다
내가 부산가야동 이사왔을떄 옆집에서 스토킹하던년이 어디로 통화를하는데
일어로통화를 하는걸 들었슴...
그래서 내가들으라고 미친년 한국말도못하는게 어디서일본말이냐고
그래서그럤는지...그후론 그런말 못들었슴
오늘 옆집 좃같은 십세끼년놈의이름을 알았네요
좃같은 *연옥 (하숙집 여주인 늙은마녀 미친할마시)
*길성이 (그집에 사는 좃같은 십세끼)
**돈 (그집 하숙집 개같은주인 ㅋㅋ)
지현 (남자세끼랑 혼숙하는하는 어린미친년)
정말재수없는것들.... 이것들이 나한테 장난을치듯 나또한 그들 이름을 가지고
장난좀 쳐야겠네요 ㅋㅋ
힘내세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정정 : 지하철 2호선, 내가 잠시 미쳐서 착각했다... 일본 여자도, 가해자도 아니었다.
아참, 일본도 역시 전자두뇌 일당한텐 인질이나 다름없다. 내년에 내가 간다.
얘들 북한 조직하고 짜고 마약거래를 하고 있어, 지금 각국 정보기관 너나할것없이 다 지켜보고 있다.
심지어 요즘은 조직의 실체를 외면했던 KCIA에서도 은근히 쫓을라꼬 난리다.
물론 그중 가장 불안한 타겟이 일본이다. 돈도 많고, 북한마약은 재일야쿠자가 팔아제끼고,
그리고 무려 1급 마약으로 분류되는 magic mushroom같은건 아예 10년전부터 입안을 쭉 시켜놔도 단속불가인 이상한 나라다.
그런와중 두뇌조종 무기도 밀거래하고 있다. 옴진리교 사태도 그들 짓이다.
동양3국 다 근대 전후부터 서양 그림자정부의 농간으로 서로 반목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유럽은 현재 통합중.
거기다 그 사이에서 게임을 더 재밌게 할려고 북한 대만이란 요상한 캐릭터를 만들어 놓다가 지금까지 잔뜩 사달을 내 놨다.
그리고 그 사이의 외적인 갈등 내부에선 그림자정부가 원하는 대로 모든 일이 차근차근 진행중이고,
그 사이에 끄나풀들이 이익을 다 챙겨먹었다는 사실 정도를 느끼고 있다. 3국의 선량한 시민들은 어디서나 저들 밥일 뿐이다.
나에게 접근을 시도하며 도와주실려 하셨던 분을 예전에 돕던 분도, 양심있는 일본인이다.
모 지진 피해지역에 사신다는 얘기를 알고 있는데, 꼭 살아계시길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