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루무치에서 첫날밤을 보내는데 다음날 스케줄은 8,9,10 이란다.
느슨한 여행이겠다 싶어 안심이 됐다.
그날만 그랬다.ㅠㅠ
순돌이 가이드가 우루무치는
우리나라랑 시간 차가 1시간밖에 되지 않으나
현지 시간 리듬은 10 시나 되어야 살아난다 해서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모놀 대장의 시간 리듬은 영 딴판?ㅋㅋ
그날만 여유로웠다ㅎㅎ
앞서 용문언니가 보여준 대로
박물관과 상큼한 텃밭 내음 풍기는 점심식사,
말과양떼들의 첫 만남, 남산 목장!
황금같은 시간을 이렇게???라고
흥분할 만큼 시간과 흐느적거렸다
이날의 팁?
이곳 주민들의 식생활을 엿볼 수 있는
담백한 빵을 파는 간이시장 구경하다가
쎄라님의 맨홀 사건ㅋㅋ
우루무치역에서 기차 타기 직전 저녁식사를 하던 식당에서
무시미님의 진갑잔치,
진갑? 너무도 솔직한 나이고백인가?ㅋㅋ
록키님이 동갑이라지?ㅋㅋ
우리는 어디에서나 주인공이다~~~
첫댓글 사진은 남산목장에서 용문언니가 꽉~~~^^
맞아ㅡ 쎄라님 큰 일 날뻔했고, 무시미님 진갑 박수가 있었지....
옴마야...누야가 여행 댕겨왓네. 간거 알앗지만 지금 아랏네요. 어제까지 감사받다가 지금 설 가는 버스..야요.회하러...암튼 무사귀환 축!!
헛눈 팔지 말고 가끔 댕겨가거래이
그치 않음 모놀이 널 적대할끼다 ㅋㅋ
궁디 땀띠 안 나게 공부하고 갔느뇨? 코엑스에서^^
길위의 진갑잔치....모놀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행사네
이 사진 넘 이뻐요. 확대해서 액자에 넣어도 되겠요.. 표정 좋고 의상 좋고 배경 좋고...
맞어 맞어...그 사건도 다 지나갔네~~~~...ㅎㅎ
이렇게 회자가 되는군요..
너무 그리워요 벌써부터...
덜깬 주야~~
사진이 왜이케 이쁘냐~~~~
여행내내 잘 먹지도 못하고
살빠지니까 더 이뻐졌어~~~^^
어제 무신 검사 받느라 몸무게랑 키를 쟀는데
나도 놀랐어 10단위가 바뀌는 이변!
이건 실크로드가 준 선물!
고로 나는 이 은혜를 갚기 위하야 가을에도???
남산목장에서 빈들빈들 놀 때 우리 모두는 모놀답지 않다고 투덜투덜...무시미언니는 진갑의 나이가 무색...ㅎㅎ
ㅋㅋㅋ 그래놓곤 신부장과 가이드에게 찬사일색~~
우리 너무 가볍다 그치? ㅍㅎㅎㅎ
요기 남산목장에서 시간이 너무 여유로웠지
찔레꽃을보고 좋아하는 깬주가 소녀같이 고왔다네
다른 사진도 여러장 있는데 분위기가 너무좋아
나는 포토샵을 못하는데 원본 화일 필요하면 얘기하삼~^*^
좋은 사진이 한둘여야지 원 ㅋㅋ
양관의 독사진도 필이 팍팍^^
감사하단 말이 닳을 정도로 모놀 사진사들께 넙죽넙죽 절 올리고파~~~
어젯밤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끄적끄적 ㅠㅠ
토막내 쓴 까닭은 날아갈까봐 ㅋㅋ
이번 답사 때 워낙 먹질 못해 겔겔거렸지만
감동은 절대로 누구에게도 질 수 없었지요 ㅎㅎ
뱃속이 비면 정신은 더 맑아지는걸까???
나도 다음 담사엔 뱃속을 좀 비워보믄 날라나... ㅎ
크으!!!
꽂이랑 너무 잘어울린다 이쁘네 ㅎㅎ
넘 예쁘게 나왔다~~~누가 찍어준겨?
정말 진갑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는 분들이네요. 계속 덜깬주님 이쁜 모습만 보이네요.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