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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또는 예측 대상기간 | 2008년 01월 01일 | ~ | 2008년 12월 31일 | |
전망 또는 예측 내용 | 1)2008년 경영계획 -매출액: 1,210억원 -영업이익: 170억원 2)사업부문별 매출액 -DISPLAY 사업부: 770억원 -WINDOW 사업부: 250억원 -MEDIA 사업부: 120억원 -INDUSTRIAL등 70억원 | |||
2. 전망 또는 예측의 근거 | 1)매출 증가요인 ①DISLPLAY 사업부: 주요 고객사의 물량증가 및 신규 거래선 확보(전년비 76%) ②WINDOW 사업부: 해외거래선 확대 및 고기능성 신제품의 판매증가등으로 인한 매출증가(전년비 44%) ③MEDIA 사업부: 신규 거래선 확보 및 IMD 필름의 신규 시장진입에 따른 매출증대(전년비 118%) 2)수익성 증가요인 ①DISPLAY 사업부: 품질안정화로 인한 생산수율 향상. ②WINDOW 사업부: 고기능성 신제품 매출증가. ③MEDIA 사업부: 기존 제품 및 신제품 매출증가. |
"상보" 는 특히 MEDIA분야의 60%의 시장점유율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30년 경험의 축척 노하우로 LCD분야의 진출을 꽤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80% 가량의 수익 상승을 예상하였는데, 이정도의 상승이 가능한지 의문을 품어 보셨는지요. 상장 반년된 기업의 과거 per로 적정 per를 구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업정 평균을 기준으로 하는것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반갑습니다. 상보는 저도 관심기업입니다. 제작년인가요?(확실치않음) R&D비용을 매출의 11%씩이나 사용하고 폭발적으로 성장한것을 보고 연혁이30년이나 된기업이 현실에 안주하지는 않는구나! 라는것을 느꼇습니다. 경쟁사들의 PER을 보시는게 좋을듯하고 (코오롱,신화인터텍) 업황이 좋다면 동반상승할 것 같군요. 상보의 제무제표를 보면 대단하죠..ㅎㅎ
굳이 PER로 적정주가를 구하려면 업종평균으로 보고... 해당 업종대비 그 기업이 프리미엄을 갖는지 아닌지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PER의 결정적 한계는 향후 1년 수익을 반영하기 때문에 성장성이나 정체, 역성장에 대한 PER프리미엄 문제입니다. 고성장 기업의 높은 PER 저성장기업의 낮은 PER 이걸 유연하게 적용하기 힘들죠
그래서 제대로 된 분석을 위해서는 결국 RIM(잔여이익모델)과 같은 최소한 향후 3~5년의 이익을 반영하는 모형이 필요합니다.
업종평균이라 잘 알겠습니다^^수익내면 꼭 보고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