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발생한 장이어른 부고로 급하게 알려드리다보니 모두 에게 알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그래도 찾아주신 종신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이번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고 마음에 나이테가 하나 더 늘은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아직 살만합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