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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3월 7일 강남역 벙개 후기예욤~~
바이올렛 추천 0 조회 260 12.03.08 14:3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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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8 15:44

    첫댓글 평강을 사랑하는 회원님들 얼굴 이렇게라도 보니 너무 좋아~부럽기도 하고...
    정도 나누고 평강앞날에 대한 고민도 함께하는 자리가 한달에 한번정도,아니면 분기별로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작성자 12.03.08 21:23

    분기별 좋아요^^ 담에는 뉴싱싱님도 다리 다 나으셔서 함께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12.03.08 16:35

    그릇들이 정말 깨끗하네욧ㅋㅋㅋ^^ 넘넘 즐거웠습니닷!! 좋아 하는 사람들이랑 있으면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 지^^
    행복이 아빠님 바이올렛님 이제 울지 마세욧~~ 토닥토닥...^^ 다음에 또 이런 자리가 있겠지욧??
    모두들 정말 반가웠습니닷!! 평강에서 만나욧~~*^^*

  • 작성자 12.03.08 21:25

    평소엔 멀쩡하다가도 먼저 간 아가들 얘기 나오면 또 울기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아가들 얘기하면서 눈치보지 않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 앞에서 실컷 울 수 있는 것도
    행복하네요. 쿠키님의 환한 미소 덕에 어제 자리가 더 빛이 났어요^^

  • 와! 후기 올라왔다!!! 내얼굴 호박같이 나올까 걱정했는데...맨앞이라...그정도면 뭐~~~ㅋ.ㅋ
    진짜 인상들이 어찌나 좋으시던지... 왕반갑고 왕즐거웠습니다.그래서 전 제일 늦께가지 있었다는....
    분기별로 모이는것도 좋을듯해요.
    아! 그리고 전 주은이가 쿠키 박스로 준다는 말에 어제 안받았어요. 박스 잊지않을꺼야~~~~~쿠키,쿠키,쿠키.*.*

  • 작성자 12.03.08 21:26

    아니, 저 쪽에서 수근수근하시더니 쿠키를 박스로 주겠다는 모종의 거래를 하고 계셨구먼요. 저도 그럴 줄 알았으면 안받고 버티는 거인데 엉엉
    ㅋㅋ 아녜요, 라떼님 손 보니까 쿠키 더 만들어달라고 떼쓰지도 못하겠드만요. 진미님 만나봬서 진짜 반가웠어요^^

  • 12.03.08 17:42

    정말 많이왔네요!!!ㅋㅋㅋㅋ즐거워보여서 못간게 아쉽네요ㅜㅜㅋㅋㅋ저도 라떼순이님 쿠키랑 라떼 꼭 먹어보고싶어요!!

  • 작성자 12.03.08 21:27

    담 모임 땐 꼭 함께 해요.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즐거웠어요^^

  • 12.03.08 17:44

    ㅋㅋㅋ..후기 언제 올라오나 기다렷네요...
    다들 미인들만 모이셨네요...ㅋㅋㅋ
    즐거운 시간이 느껴집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3.08 21:27

    주몽맘님도 봽고 싶네요. 담엔 평강이나 벙개모임에서 꼭 인사해요~~

  • 12.03.08 17:56

    두송이님은 역시 통하네요^^ 함께 V를 그리신모습~~ 어여쁩니다♥ 사진보며 괜히 감동적인건 왜인지. .
    바이올렛님 비롯하여 정말뵙고싶었던 분들. . 얘기 많이 나누지못해 아쉬워요. .
    바이올렛님 눈썰미는 정말 우주최강이신듯해요!!!!! 아름다운 고향언니님^^
    제가 좀욕심이 많고 미련한구석이있어, 몸이 망가지는것도 모를정도로해야 직성이 풀려서그래요 ㅎㅎㅎ
    다음에도 이런자리 함께하며 평강을위한 건설적인 이야기들 나누어요^^

  • 작성자 12.03.08 21:29

    ㅋㅋ 저 눈썰미 진짜 없는 편이거든요. 그래도 라떼순이님의 동그랗고 열정으로 가득한 눈은 한 번 보면 누구든 쉽게 잊지 못할 거예요 ^^
    참 근데 키우는 코카 이름이 꽈리가 아니고 까리더라구요, 지송^^;;

  • 12.03.08 20:48

    사진으로봐도 즐거운모임이었던거같아요^^그래도아쉬운건 핸드메이드커피....ㅎㅎㅎㅎㅎㅎ언젠간 먹고말거에요~~~

  • 작성자 12.03.08 21:30

    담엔 천안에서 모임해야겠네요. 근데 그럼 인천에서 더더 멀텐디 우짜지요^^;;

  • 12.03.08 20:54

    혼자 8명 자리를 20여분간 지키고 있는건 차아암 민망한 일이더라구요^^;;
    사진...ㅡㅜ 컨디션이 별루라 퉁퉁 부었네요ㅜㅠ
    평일임에도 많은 분들과 평강 이야기 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 작성자 12.03.08 21:32

    그 얼굴이 퉁퉁 부은 얼굴이라구요? 조명보다 더 밝고 광채가 나던데^^;; 컨디션 좋으실 땐 대체 얼마나 더 아름다우실지 기대가 되는구먼요 ㅋㅋㅋ
    아찌누나님, 늦어서 진짜진짜 미안해요. 담에 이런 자리 있을 땐 제가 1빠로 가서 지키고 있을 게요. 아줌마는 직원들이 아무리 눈치춰도 잘 버팅기고 있을 수 있어요^^

  • 12.03.08 21:10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평강아가들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아쉬웠네요. :)

  • 작성자 12.03.08 21:33

    어제 남자여자의 신경과학 이론 참 흥미로웠어요. 진짜 평강 이야기하다보니 3-4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더라구요ㅜㅜㅜ

  • 12.03.09 05:13

    부럽다~~ 항상 보고 부러워만하고... 쿠키도 좋아하는데... 흠냐..다른 카페들도 우리 평강처럼 가족적인 분위기의 그런 데가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자리에 없어도 아이들만큼은 많이 사랑하니깐 이해해 주실꺼죠?? 다들 좋은분들 만나서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여기서도 느껴지네요.. 다들 얼굴 꼭 기억해야 겠어요.. 담에 만약 보게되면 친한척좀 하게여 ㅋㅋㅋ

  • 12.03.09 09:53

    맞아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분들을 만나 함께 나눌 수 있는 것도 정말정말 행복인 것 같아요.
    초심 잃지않고 아이들을 위해 저부터라도 노력해야겠어요^^

  • 사진보니 정말 부럽네요......일정이 겹쳐서 못 간게 아직도 아쉬워요~~~~~

  • 작성자 12.03.09 21:07

    까페지기님이 함께 했어야 하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늘 애들 떵 치우느라 개인적인 이야기 할 시간도 없이 헤어지곤 했었네요. 담 기회엔 꼭 많은 이야기 나눠요~~

  • ㅋㅋㅋ벙개모임뒤에 바로 남은 회비 보냈어야 하는데....오늘에서야 보냈습니다.죄~~송~~.24만원 계산했구요 17만원 남아서 입금했습니당~~
    넘즐겁고 이런 후원도 할수있으니 일석이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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