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꿈을 꾼지 1년정도 된것 같아요..
아직도 생생해서..혹시나 싶어서 한번 해몽 올립니다..
꿈속에서..
언니랑 시골 논길을 거닐고 있는데...
119 차량이 산불이 났다고 지나가는거에요..
놀라서 뒤쪽 산을 쳐다보니..
불난 산은 남동생이 숨박꼭질 하면서 놀고 있는 그 산이네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제 눈에는 산속에 숨어 있는 남동생이 뚜렷하게 보이고 남동생 그 뒤에 바로 산불이
확일어나는데...제가 놀래서..남동생 구할 생각에 그곳에 가서..
동생을 찾고있는데..
저희 남동생은 아무것도 다친것도 없이 생글 생글 웃으면..
나 여기 있어 하며 나타나는데...
그리고 꿈에 깨어났어요...
막상 좋은일이 일어날까 싶어는데..별일 없이.그냥 스쳐 지나왔는데..
이곳에 꿈해몽하면서..
제가 생각하는것과 다르게 해석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몽부탁드려요..
남동생이랑 같이 장사를 하는데...올해..봄부터..조금 장사가 풀리는것 같아요...
혹시 하는 맘이 생기네요...
첫댓글 네 꿈좋아요 님의 말씀대로 장사가 가면서 잘되는 꿈맞아요 헌데 동생하고 함께 장사를 해야 합니다
이런꿈은 하루 이틀 한달 두달에 그 효험이 있는꿈아닙니다 장사하면서 갈수록 잘되는 그런꿈이 거든요
앞으로도 동생과 함께하세요 그래야 좋거든요
해몽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