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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당직 카페
 
 
 
카페 게시글
◆ 학교당직 이야기 차별(差別)...
유경용 추천 1 조회 176 24.06.24 06: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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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당직원은 교육부나 학교에서 시대별 최 하층 민취급 하는것 같아요 즉, 고려시대 노비
    조선시대 광대,서리,제인 인도카스트제도 하의 수드라 취급하면서 일시키고있습니다
    그래도 인간적인 선생님들 직원들 착한 학생들이 있어서 버팁니다

    ㅎㅎ

  • 작성자 24.06.24 08:59

    임금교섭 투쟁시에 교육부 사무관이란 넘 하는 말 어찌그리 이쁘게 하는지... "공무직들에게 쌀밥은 못 주어도 보리밥은 줄 수 있다."... 이렇게 서슴없이 하는데 그냥 듣고 있을 수 있나요? 요즘 세상에 누가 보리밥을 먹나... 나이든 사람들 그 어렵게 살았을때 추억의 음식이라고 찾고 있지만... 학교급식의 하이얀 쌀밥을 반도 안 먹고 잔반으로 버리는데... 이런 무식한 넘이 교육부 사무관이라... 이 말에 공개사과 요구하니 안 할 수 있나요?

  • @유경용 형님 그런 인간은 청와대에 민원 넣어야 합니다// 방송국에 녹취 파일도 보내고요 ㅎㅎㅎ

  • 작성자 24.06.24 15:41

    인건비의 문구도 이렇게 다릅니다. 공무원이 받는 것은 "봉급", 직장인이 받는 것은 "급여", 근로자가 받는 것은 "임금", 공사현장 노동자가 받는 것은 "노임" 등로 표기를 하네요.

  • 교육청이나 학교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나 그대들도 퇴직하면 똑같은 사람입니다. 벼슬도 한순간 입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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