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도모임에 펜타스 보라꽃~
오랫만에 형님이랑 백반집~
반찬이 정갈하고 맛나요.
저녁은 청국장으로 포장도 해왔어요.
팻말에 "누르면 욕합니다~ㅋㅋ"
시장길로 오면서 홍시 사왔어요.
주부님 홍시 보고 먹고 싶었어요.
별의눈물 분갈이 하고
화분이 좀 작은듯 해서
큼닥한 출석상 화분에 옴겨
심어 줄까 했는데~
오늘 보니 잎이 생생허니 예뻐졌어요.
그냥 둘까 옴길까?
결정 장애가 왔습니다.
뿌리 정리를 좀 했었는데 잎장이
싱싱허니 물반응이 좋아요.
첫댓글 물반응좋고 싱싱하면 그냥둘거같아요~오늘시어머니기일이라 구름이도홍시 사왓어요
그쵸?
그럴까 어쩔까 고민
해결 감사합니다.
홍시 3개 후딱 먹었어요.
착한며느리 시엄니 좋아하시것어요.
평화를 빕니다~^^
전 백반집 싫어해요
늘 먹는거라 ㅎㅎ
요즘 홍시 제법 나오나봐요
ㅎ다른 한 형님이 그러시드만요.
그 형님 안 계셔서 제가 백반 먹고 싶다했어요.ㅎㅎ
별의 눈물이
파릇파릇 예쁨니다
화분 결정하셨을까요~^
홍시가 왜 저렇게 저렴한가요? 당장 뛰어가고 싶은요ㅋㅋ
ㅎㅎ
초롱이는
파스타종류
좋아라합니다
집밥은 매일먹는거라
분식종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