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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명사특강, 아나운서 이금희,
금송 추천 1 조회 503 24.06.28 20:3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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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20:52

    첫댓글 저는 매일저녁 두시간씩 kbs fm레디오 사랑하기 좋은날에서 그 음성 듣네요

  • 작성자 24.06.29 05:01

    찬미님
    이금희씨의 달콤한 멘트는 라디오에서 더욱 멋지지요 매일이 행복하시길...
    첫댓글 감사합니다

  • 24.06.28 21:44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하는
    포근한 대화
    참 어렵지요
    화술도 설득력도 필요한데
    흔히 말재주는 타고 난다고
    해요 글도 감칠만 나게 잘쓰는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답니다 금송님도 그런분중의 한분 이지요
    세월의 흐름이 사람을 저렇게 바꿔 놓는군요

  • 작성자 24.06.29 05:09

    안단테님
    맞습니다 말을 조리있게 말하는것 타고난 목소리도 좋아야 하지만 꾸준히 갈고 닦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잘쓰는분들 역시 그렇습니다
    부족한 금송을 칭찬해 주셨네요
    예쁜 님의 칭찬 힘내라는 고마움으로 받아드릴께요

    운동후 시청하는 매일의 아침마당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혹시 보시나요
    좋은휴일 되세요

  • 24.06.28 23:48

    이금희 아나운서~~
    어쩜 팬인것도 나하고 같구려
    감성적이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아침마당 최장수 국민 아나운서로
    남녀노소 특히 어르신 분들의 팬이셨지요

    이제 명사초청 강좌로 그명성을 이어가고 있네요
    다이어트도 성공해서 늦었지만 좋은 짝을 만나길 바라고
    앞으로 더 활발한 방송활동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6.29 05:14

    이금희씨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그녀의 목소리는 달콤해요.

    얼굴을 안 보고 목소리만 나오는 라디오에서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있으면 설레 입니다 그놈의 먹는거좀 줄이고 살빼서 좋은분 만나길 바래 봅니다~~ㅎ

    말은 잘하는데 끈기가 부족한듯...
    금빛친구처럼 다이어트 성공했음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6.29 00:22

    공인이고 아직은 미혼여성인데
    자신도
    먹는걸 절제 못 하면서
    누구한테 이래라
    저래라 자격 없다고 봅니다
    노력해도 살이 찐다면야 어쩌겠습니까
    엄청 먹는다고 본인 입으로 하더군요

  • 작성자 24.06.29 05:25

    우린님
    강의를 같이 들었었나 봐요
    착한 분들이 원래 야무진 기가 없지요
    맘 먹고 살 좀 뺐으면 좋으련만 그거 말고는 다 잘 하잖아요
    그러게요 58살 인데 너무나 안타까워요

  • 24.06.29 04:38

    저는 이금희 아나운서 를 잘알지 못하지만
    방송을 갑자기 그만두게 되었다는 뉴스를
    보고서 유명 아나운서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느곳 에서나 좋은 활동 많이 하시면 좋겠네요.
    시애틀에 돌아와서 첫번째 댓글을 달아 보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 작성자 24.06.29 05:18

    와~~!
    빠르네요
    벌써 시애틀에 도착하셨군요. 피곤하실 텐데 댓글을 써 주셨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금희 아나운서 참 멋진 여인이에요. 살만 빼면 더 예쁠 텐데 인상 좋고 착하고 소년 가장으로 지금까지 살아 왔다는데 살을 못 빼가지고 아침마당에서도 하차 했지요.

    주말입니다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소식 감사합니다

  • 24.06.29 04:45

    라듸오 듣기를 즐기는 전 자주 이금희 아나운서의 방송을 듣습니다.
    정감가는 목소리 주인공이 바로 이금희씨 이지요. ^^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는 말처럼 예전 모습을 찿을 수는 없지만 늘 한결같은 이금희씨를 전 좋아합니다. ^^♡

  • 작성자 24.06.29 05:21

    수피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주위를 밝게 빛내주는 우리후배님 이금희 씨를 좋아하시는군요

    나역시 이금희 씨의 목소리를 너무 너무 좋아해요 어디서든 소리만 들어도 그녀라는걸 금방 알아요.
    그만큼 오랜 팬이라는 거지요

    댓글 감사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4.06.29 05:05

    매일이 거의 아침마당 이 켜져 있는 하루의 이시작 입지요
    그때의 포근했던 이금희 씨 목소리 특강 좋았겠어요

    톡 컨셔트라고 지방에도 배보다 배꼽 의 스폰서 를 낀 행사들이 더러 오네요

  • 작성자 24.06.29 05:28

    복매님
    저 역시 아침마당을 좋아하고 볼 때마다 행복합니다
    그 앞시간에 인간 극장도 재밌고요
    시골에도그런행사가 오는군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6.29 05:23

    영원할수 없는
    인기와 재능을 우리 주변에서 보게 됩니다
    예쁜꽃도
    시들기 마련이지요
    각자의 바램대로
    되었으면 하는 기대
    우리의 희망사항 이지요
    금송 선배님의
    조목조목 짚어
    주시는 글에도
    금송님의 재능이 보입니다
    삶의 이야기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6.29 05:31

    특강이 있는 그날 구청에 감기로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후배들이 자리를 잡아놨다고 해서 갔었습니다. 너무나 많은사람들이 왔었어요
    부족한 글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서 감기를 떼어 내야만 활동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6.29 08:00

    금송 선배님~
    이금희 아나운서의 재치 있는 순간 순간의
    상냥한 목소리는 타고 났습니다.
    강사가되셨군요.
    인성고운 이금희씨
    좋은분 만나 알콩달콩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6.29 08:52

    샛별 사랑님
    잘 지내시나요~?
    18년 동안이나 아침마당을 시청하다가 그녀가
    안 보이니
    정말 섭섭했어요
    이젠 강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녀 좋긴합니다
    시집가고 싶다고 하는데요
    글쎄요...ㅎ

  • 24.06.29 08:37

    특출하지 않은
    지극히 평범한 방송인 같으면서도
    재기 넘치는 재원이셨죠,
    노후에 열심히 일하시니 정말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24.06.29 08:55

    낭만 선배님
    그녀는 아직도 58세 젊습니다
    미스이구요
    어서 살빼서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 24.06.29 09:06

    한때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쪽 뺀 적이 있었지요
    얼마 안 있어 다시 찌우드라구요
    아마도 건강에 문제가 생겼지 않았나 싶습니다

    옛 어른 들 말씀이 생각납니다
    생긴대로 살아라
    그게 정답인 거 같습니다

    지금 이금희 아나운서의 상태가
    제일 좋아 보입니다

    앞으로 시집을 가도 못 가도
    다 타고난 자신의 팔자겠지요
    건강하게 사는게 제일입니다

  • 작성자 24.06.29 19:28

    청솔님
    옳은말씀입니다
    결혼을 하든 안하든 지팔자 입니다 공인이 되서 그꼴이 뭐냐고 댓글들에 상처도 많이 받고
    결국은 아침마당에서 하차 당했으니...
    요즘은 결혼도 안하지. 아이도 안낳지. 세상이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ㅎ

  • 24.06.29 09:57

    정말
    저도 이금희 어나운서의 부드러운 말씨와 조용한 미소와 사려깊은 태도에 뿅~~~^^갔습니다.
    어쩜
    남에게 꽃을 피워주는 말을
    다른 사람의 삶에 꽃이 피어나도록 돕는 일을 하는지요.
    금송님
    동대문구는 특별히 멋진 구인가 싶어요.
    뜻깊은 행사도 많고
    금송님이 텃밭키우며 사시고
    이곳에 요모조모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9 19:48

    별꽃님 반가워요 동대문구에서는 가끔씩 명사 특강을 합니다
    석학 김형석 교수님도 ,

    섬진강 시인 김용택님도, 세계여행 작가 한비야님 등등이 오셨었지요
    성동구는 공연장도 있어 문화 생활을 하는 그곳이 부럽답니다

    이금희 아나운서의 그 반듯하고 달콤한 목소리는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저는 왕펜 이지요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 24.06.29 10:12

    TV에 나오는 MC로서
    뛰어난 미인은 이니지만
    수수하게 생긴 언굴에
    잔잔한 음성으로
    아침마당 프로그램를
    재미있게 진행하여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게
    했던 그녀가
    언젠인가부터 보이지
    않아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그런
    곡절이 있었군요.
    그렇치만 그녀는 자신이
    맡은 또 다른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다행이네요. 제가
    좋아하던 MC의 근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9 19:57

    리노정님
    님께서도 이금희 아나운서의 찐 팬 이셨군요
    이금희 아나운서는 인성이 참 좋아 보이지요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큰며누리 감 입니다
    다이어트 하다 요요 현상이 생겨 다시 뚱뚱해 졌네요.
    댓글들이 너무 험해서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공인이 그게 뭐냐는 등등...

  • 24.06.29 17:06

    저도 이금희 아나~
    팬입니다 살쪘다고
    시집 못 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인연이 않나타났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외모 보다
    마음이니까요 글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4.06.29 20:01

    달님이랑 님
    맞는 말씀입니다. 뚱뚱하다고 시집을 못 갈 껀 아닌데요 아나운서 때 받은 상처가 큰가 봅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24.06.30 18:34

    선배 님을 통하여 확실한 나이를 알게 되네요
    우리 또랜줄 알앗는데 ㅎㅎㅎㅎㅎ
    구수하고 다정한 모습인 이금희씨를
    선배 님으로 인하여 떠오르게 하네요^^

  • 작성자 24.07.01 09:56

    이금씨
    그녀는 아나운서를 위해 태어난 여인 갔았습니다 그만큼 멋진 아나운서였거든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뚱뚱해지기 시작했고.(10년을 더 보신것처럼)
    다시 다이어트 ~요요현상에 결국은 포기상태....

    댓글들에 상처가 컷다고 합니다
    프리랜서에서 이젠 유명강사로 잘지내고 있드군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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