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theqoo.net/square/1569014257
그거슨 바로 방값
벌이는 비슷한 것 같은데
방값은 지방의 N배

서울 평균 월세가 1000/40임
그것도 좀 꾸미고 어쩌고 할만한 방 잡으려면
월세는 50~60까지 뛰는 걸 느낄 수 있음
보증금 500만 잡아도 반지하거나, 누추하거나, 이름만 서울이라 교통편 안좋은 곳들..
+
지방에는 서울 원룸값으로
오래 된 아파트 월세까지 가능함
그래서 처음 서울 상경할 때
아, 500/30정도면 되겠지 했다가
현타 맞는 경우 종종있음

서울에 연고가 있는 건 정말 부럽더라 그래도 내 고향이 제일 좋아
좀 살만한곳 골랐더니 4000/ 30...관리비 별도 개비싸
ㄷㄱ대 앞에 1000/50으로 본다 했더니 진짜 옥탑방 같은곳 반지하 이런곳 데려가서 엄마가 깜짝 놀라서 더 비싸도 되니까 살만한 곳 달라고 함... 결국 지금 관리비 공과금 포함 1000/75씩 나감...
나 지금 6천애 40 ㅜㅜ... 또 치안 걱정하다보니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결국 내 수준보다 고급스런 집을 찾게됨.. 에효
진짜 서울사는거 요즘 제일부럽다...... 경기사는데도 출퇴근 너어어ㅓ무 힘들어..
방 값좀 내려 진짜 ..
십년전에도 1000/50이었는데 아직 그대로라고???
안암동이 1000에 47이라뇨..ㅜㅜㅜ 멀리 가야되는데
40으로 어딜 구해...마포구 60이 기본임...복층은 65-70...
관악구 37이면 5평 반지하임...
울학교 있네 ㅠ 1000/50에 살고 있구요... 그나마 2면에 큰 창 있고 남향이라 해가 잘들어서 좋음 ㅠ 나는 집 잘구한 편인 것 같아
저기 월세에서 최소 +10은 해야 살만한 방임 ㅠ 진짜 개비싸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