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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일광욕
오신자 추천 0 조회 77 24.07.30 10: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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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0 10:51

    첫댓글 고실고실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24.07.30 11:06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 24.07.30 10:55

    바람 좋은 날
    눅눅한 마음 널면
    고실고실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7.30 11:05

    격려해주심 고맙습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

  • 24.07.30 10:57

    한나절 더 말렸더니
    고슬고슬
    해졌어요. ㅎ

    피만 제외하고요. ㅎ

  • 작성자 24.07.30 11:04

    바싹바싹 한나절 더 말려야겠습니다.
    늘샘님 말씀대로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4.07.30 11:22

    @오신자
    감사합니다.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요즘
    건강하세요 !

  • 고실고실
    표현이 넘 정겹습니다~^^

  • 작성자 24.07.30 11:26

    격려해주심 고맙습니다

  • 24.07.30 11:38

    장마철이 끝나가는데도
    아직 몸도 마음도 눅눅합니다
    고실고실 일광욕 부럽네요

  • 작성자 24.07.30 11:44

    아직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듯. 고맙습니다

  • 24.07.30 20:22

    지구에 불시착한
    ufo 같아 보여서
    와 이거뭐지 하고
    클릭했답니다 ^^

  • 작성자 24.07.30 20:56

    놀라게 해서 ㅡ죄송요

  • 24.07.30 23:01

    꼬실꼬실 저도 말려야겠어요

  • 24.07.30 23:59

    눅눅한 마음
    저는 포실포실하게 말려 볼래요.

  • 작성자 24.08.01 13:09

    고맙습니다

  • 24.07.31 00:42

    고실고실해서 느 할아버이 좋아하겠다
    할머니가 밥을 푸며 하던 말이 60년이나
    지나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일상속의 정겨운 우리말

  • 작성자 24.08.01 13:09

    고맙습니다

  • 24.08.01 10:42

    요즘처럼 끈적끈적한 날은 일광욕 제대로 하고 싶어요^^

  • 작성자 24.08.01 13:11

    햇볕이 넘 따가워서 클납니다
    접으시고 션한 바람 쐬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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