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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_수다떠는 사랑방^^ 다꽝! 엄마도 몸보신 좀 하믄 안되겠니~~~
다꽝엄마 추천 0 조회 125 15.06.27 14:3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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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7 15:01

    첫댓글 귀욤 다꽝이 그래도 나아졌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에요^^ 표정을 보니 오늘 햇살만큼이나 밝네요~ 동영상보고 넘 맘아펐는데.. 다행이에요. 다행이에요.
    다꽝에 하루종일 엄마랑 같이 있어서 행복하겠어용~!!

  • 작성자 15.06.29 09:31

    네~~ 주말내내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물론 밀린 집안일 하느라 왔다리 갔다리 하는 동안 다꽝여사는 쿨쿨 잠만 잤지만요.. ^^

  • 15.06.27 21:34

    다꽝이 얼굴이 말랐다~
    담에 이모가 다꽝이것만 사갈께 ㅋㅋ

  • 작성자 15.06.29 09:32

    ㅇㅇ 매일 이 아일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니 살 빠지면 내가 젤 먼저 느낌..
    요즘 좀 야위셨음..

  • 15.06.28 00:44

    다꽝이 얼굴이 뾰족해 졌어요.
    더운 여름 나기가 힘이 든가봐요. 다꽝아 힘내!~
    다꽝이 멋진 자태. 품위 있어 보인당~

  • 작성자 15.06.29 09:32

    품위는 있어만 보이는거 아시자나요~ ㅋㅋㅋ
    정말 날씨 탓인지 살이 좀 빠졌어요..
    그래서 매일 매일 에어컨 틀고 출근해주고 있어요.. ^^

  • 15.06.28 01:38

    뭐든 뺏어먹어도 좋으니... 건강만 해 주면 좋죠 ㅋ 다꽝여사... 눈 높으십니다 몸에 좋은거 알아보구 ^^ 하지만... 홍삼은 엄마에게 양보하세요

  • 작성자 15.06.29 09:34

    장난감 고르시는 안목도 아시다시피 양말이나, 휴지곽 정도인데.. 안목이 높은 아이가 절대 아닌데..ㅋㅋ
    희안하다 싶을 정도로 홍삼만 타면 어느새 다가와 내놓으랍니다..ㅋㅋ

  • 15.06.28 08:45

    다꽝이 연기대상 줘야겠어요^^ 다꽝이 이쁘다.
    좋은 소식이어서 정말 감사감사.
    다꽝이도 다꽝맘님 홍삼액 드실 때 조금 주세요. 찡이도 나이들면서 종종 먹였어요~~~^^

  • 작성자 15.06.29 09:37

    밥님이 해리한테 기도해주신다고 해서.. 해리가 위에서 지켜봐주는게 아닌가 싶었어요~~
    늦둥이 회원인지라.. 해리가 어떤아이인지 알고 싶어서 3일동안 밥님 블로그를 정독했다지요? ㅋㅋㅋ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홍삼 먹여도 되는걸 몰랐는데 밥님이 알려주셔서 어제부터 같이 마십니다..ㅋ
    물에 타지 않고 엑기스 그냥 드려도 맛있게 잘도 먹네요 ^^

  • 15.06.28 19:24

    유투브에서 본것처럼 경련나면 꼭 입에 수건 물리시고요. 그래야 이도 안상하고 혀도 안깨무니.. 다꽝아 화이팅!! 골목길에서 쳐다보던 니 모습이.. 아직 선하다. 살이 좀 빠진것 같지만 언니랑 건강하게 여름 나렴.

  • 작성자 15.06.29 09:38

    망치누나~~ 출국하기 전에 한번 더 보면 좋으련만~~ 이 바쁨쟁이!!
    다꽝이 잘 케어하고 다시 한국들어올때 이쁜모습 보여주겠오!!

  • 15.06.28 20:47

    흐미.. 다꽝이 표정.. 어쩜좋아.. ㅋㅋㅋ
    “ 엄마...서운하다잉.. 먹는 걸루 치사하게 이럴 줄 몰랐다..
    엄마, 니가.....”

  • 작성자 15.06.29 09:40

    다꽝이의 표정연기 하나로 엄마는 치사뽕이 되었음..ㅋㅋ
    저 표정을 보면서 나 자신도.. 내가 치사했나?.. 싶었으니..ㅋㅋ
    억울하오~~ 억울하오~~~

  • 15.06.28 21:31

    다꽝여사 고맙네. 홍삼에 관심보이는 모습 보니 건강 관리 야무지게 하고 있는 걸.
    그래도 엄마가 건강해야 다꽝이 수발 잘 들 수 있으니 조금은 양보하는 걸로...

  • 작성자 15.06.29 09:42

    기특하죠? 저도 여전히 잘 먹고 잘 놀아주어 너무 이쁘고 감사해요..
    밥님이 홍삼 먹여도 된다고 해서 이제 같이 몸보신 하려구요~ ㅋㅋ
    엄마 한잔~~ 다꽝이 한잔~~ 원샷!!

  • 15.06.29 01:58

    다꽝이 또랑 해져서 우쭈쭈~~이뽀요~~
    자신의 몸에 좋은건 자연스럽게 당기는건가요
    홍삼 개린이들에게 어떨까요?~~
    괜찮다면 먹여서 면역성 높이면 좋겠네요.
    엄마와함께 홍삼을!^^

  • 작성자 15.06.29 09:43

    홍삼냄새가 애들이 좋아하는 구린내라서.. 좋아하는건지도.. ㅋㅋ
    우리 다꽝여사 왈! 나 이제 홍삼먹는 뇨자야~~ ㅋㅋ

  • 15.06.29 03:29

    다꽝이 표정을 보니 웃음이 나네요,,,,ㅎㅎ
    힘내세요!
    다꽝이 화이팅♡

  • 작성자 15.06.29 09:44

    아~~ 버들맘님 올만여~~~
    한동안 못뵈서 안그래도 궁금했었어요~~~ 별일 없으시죠 ^^

  • 15.07.02 10:14

    @다꽝엄마 ㅠㅠ

  • 15.06.30 01:51

    아고 장해!! 아공 !! 장한 다꽝여사..
    그까이 아픈거는 암것도 아녀..
    나 이제 좋아 지고 있는거 안보이셔?
    더 좋아 질라고 하니까 홍삼 좀 나너 줘봐욤!!
    요런 표정의 다꽝 여사.. 크흑~~
    홍삼 이 좋다는건 우째 알았는지..
    냄새로 다 알고 있으니 몰래 먹지 말고 나눠 먹어유~~
    암만 좋은 음식도 매일 먹으면 질리는겨..
    긍께 홍삼 좀 나눠 먹자공 ~ 줘 봐잉!! 다꽝이도 잘 먹는다공~~
    아.. 다행 입니다. 다꽝 여사 기력을 찾으 셔서..
    더 는 ..이제 더는 큰 아픔 없이
    딱 ! 저 모습 저 기력 그대로 님의 품에서 알콩 달콩한 시간 무한대로 가질수 있으시기를 ...
    다꽝 여사 ..사랑 해욤~ 할망이 만나러 갈때 까지
    지금 모습 그대로 ~

  • 15.06.30 02:48

    '거참 같이 먹고 오래오래 같이 삽시다'
    라고 말하는듯한 귀엽고 당당한표정이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씁쓸할텐데 몸에 좋은거 알아서 잘챙겨먹네요
    ㅎㅎㅎㅎㅎㅎ 엄마꺼 많이 뺏어먹어~

  • 15.07.02 08:19

    다꽝이 많이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다꽝이 고생 많았네요. 홍삼 먹는 부티나는 다꽝이 쭈욱 건강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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