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덴부르크 선제후, 프로이센 공, 왕, 독일 제국 황제를 배출해내는 호엔촐레른 가문이
크킹2에서 첫 번째 시나리오부터 등장하는군요.

스와비아 공이 다스리고 있는 퓌어스텐베르크 지방의 촌뜨기 졸렌 남작으로 등장합니다.
물론 그 아버지는 조금 더 빨리 등장하는데요.
애초부터 영지가 없는 가신이고 61년 사망이라 플레이는 불가능합니다.

이 할아버지 프리드리히는
호엔베르크 남작과 졸렌 남작을 낳았는데
그 졸렌 남작이 프리드리히 2세, 또 그 아들이 프리드리히 3세로 호엔촐레른의 첫 번째 뉘른베르크 백작입니다.
(세 번째 시나리오에서 3년을 더하면 뉘른베르크 백작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후 15세기 브란덴브루크 공작으로 봉작되기 전까지 뉘른베르크 백작으로 등장하네요.
아무튼, 프리드리히 1세를 백작으로 봉하면 가장 앞선 호엔촐레른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중세넘어가서야 명성을 얻는 집안이다 보니 크킹에선 좀 듣보잡이군요 ㅎㅎ
한 시대의 주역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조연이나 쩌리로 나오는거 볼때마다 참 돋죠. 요안네스 칸타쿠제노스라던가, 벨프 가문이라던가 뭐 기타등등...
그래도 칸타쿠제노스는 백년전쟁으로 하면 제국 제1의 주적.. 비잔틴으로 하면 존재감은 쩔죠
나라의 반을 먹고 계시던가요 ㅎㄷ;
반이아니라 나라의 70%정도는 먹고있죠
원래 남작이아니라 졸레른 백작인데
호엔슈타우펜이 대가 안끝겻어야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