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삼라만상 모든 것 들이 하늘이 정한 생로병사에 의해 찰라의 시공 속에서 이루어지나니 人生도 이와 다를 게 없어라 해와 달이 자전과 공전 春夏 秋冬이 순회하지만 人生은 촌음의 공간에서 낯설게 살다가 바람속에 떠도는 운무 끊임없이 삶의 예찬을 노래하지만 저무는 생의 노래는 애달프다
꽃이 피면 지고 달이차면 기우는 것이 우리의 삶 자연은 人生의 스승이요 敎訓인 것을 하늘 해와 달 春夏秋冬 바람과 운무의 꽃 남은 人生 이것과 더불어 어울렁 더울렁 이보다 더 값진 멋이 어디에 있을꼬. -로즈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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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만사 흐르는 물과 같다하니 ,,,좋은 글 잘보고감니다..
읽어주시고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방랑시인김삿갗과같은인생세웅지마.ㅎㅎㅎㅎㅎㅎㅎ
들러주시고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