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선·유람선·해적선 등 70여 척 승선 체험 가능불꽃 드론쇼·해상 불꽃쇼 등 야간 행사 풍성
https://youtu.be/7YhTem9CEeM
[앵커]30도 안팎의 초여름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남부지방에선 해수욕장 부분 개장 소식도 들려오는데요,
이번 주 별다른 나들이 계획 없으시다면 서해안 최대 요트 시설이 있는 경기 화성으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화성 뱃놀이축제를 최명신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기자]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형형색색의 요트들이 멋진 자태를 뽐냅니다.범선과 유람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적선까지 70여 척의 배들이 출항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서해 바다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승선 체험은 낮부터 밤까지 이어집니다.전곡항에서 제부도까지 연결된 해상 케이블카에선 바다와 하늘길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사) 한국크루저요트협회 (KCYA) 원문보기 글쓴이: 팀탄도파
첫댓글 이번주에 꼭 가서 놀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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