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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공포소설방 [단편]불면증
무명무취 추천 0 조회 1,475 04.02.28 17: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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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8 17:2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중간부분은 배틀로얄이랑 비슷하네요~ 물론 전체적인 느낌은 다르지만요!!

  • 04.02.28 18:02

    재밌네요~ 건필하세요~!! ^^*

  • 04.02.28 18:12

    와 재미잇네요// 근데 오타가2개정도잇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 04.02.28 20:00

    초반에 겨룰도없이-> 겨를도없이, 글기->글귀 또 모르겠네요 재미있군요 ^^

  • 04.02.28 23:20

    어 ^- ^ㅎ 야밤에 심심했는데 아쥬 잘읽어써요ㅎ 다음에 또 써주기 암튼 건필하세요 ㅎ

  • 04.02.29 09:23

    네 친구가 정신과에 있거든-> 내 친구가 ........일거 같네요..

  • 04.02.29 12:58

    >ㅁ< 중간 중간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꽉 조여오는지... ... 건필입니다~^-^

  • 04.03.01 23:59

    모든 글기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었다=> 모든 글귀, 자낸 이제 9명의 무고한 시민을=>자넨 오탑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욤^^*

  • 04.03.02 14:17

    꿈틀거리는 심장이 멋는 게 느껴진다. -> 꿈틀거리는 심장이 멎는 게 느껴진다.

  • 04.03.07 19:21

    자내는 자내도 → 자네는 자네도 아닌가요-_-??

  • 04.03.08 07:41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시길....^^

  • 04.03.22 23:05

    풍부한 표현력이 멋져요 정말 소설이구나 싶어요.. 저도 불면증으로 6개월정도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그저 한없이 짜증이 밀려왔더랬죠.. 그 느낌이 리얼하게 그려졌네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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