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살아 계신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아버지가 살아 계신 사람도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돌아 가신 사람은.
생전에 못해드린 죄송함에 후회의 눈물에 가슴에 억메인다.
낳아 주시고 길어주신 은혜만이 아니라 .
자신은 굶으면서 배불리 먹이려든 어머니의 사랑은
이 세상에서 어느 것과도 비교할수 없는 사랑이다.
오빠가 있어 기쁘고, 언니가 있어 외롭지 않다
동생이 있어 자랑 스럽고, 고향 친구가 있어 다정 스럽다.
고향은 늘 어머니다.
엄마의 따뜻한 사랑은 바다 보다 깊다
고향은 늘 아버지다.
아버지의 굵은 손 마디가 황금보다 존귀하다.
아버지와 어마니가 살아 계신 분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형제가 많고 조카가 많은 사람은 축복 받은 사람이다.
살아보니
고향이 그립고. 부모 형제가 소중한 인연 이드라.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는 정말 하늘 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드라.
살아 생전에 부모님은 자식에게 크게 바라는 게 없다.
오직 부끄럽지 않은 사회에 기여하며 살아가는 자식이면 더 바라지 않으신다.
부모님의 은혜와 형제 자매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사는 사람은
부처님 께서는 천복이 아니라 만복의 지혜를 주신다.
자식을 위해 희생을 딛고 사는 부모님 이시다.
물이 깊어 못가나, 산 이 높아 못가나.
엄마의 젖을 먹으며 옷 소매 코흘리게 시절을 잊지 말고 어머니 치마자락에
매달리며 눈깔사탕 사달라고 보체든 그때를 생각헤 보기 바란다.
대학 남온 지식인 며느리의 건방짐이 내가 아닌지 정말 돌아보라
돈 몆푼으로 효도를 과시 하며 동서간에 형제간에 차별을 두는 졸열한 자신이 아닌지 돌아 보라.
사람의 향기로움은 향수가 아니다.
말 한마디 눈빛 하나가 지성의 복덕이 되고 자성의 보리탑을 세우는 정진이 된다.
입 으로만 염불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시 하기 바란다.
지금의 내 마음과 행동이
후일에 내가 받아야 할 모습이요, 모양이다.
이 세상에 아버지 어머니 보다 위대한 은혜는 없다.
어머니와 좋은 얘기, 좋은 긴 시간을 가저라.
"아름다운 사랑이 되라."
설날 아침에 ........
퍼온글...............
첫댓글 정초부터 가슴 찡한 이바구를...
애닯다 하지 말고 생전에 잘해드리는 것이 좋은 줄이야,들어서도 알고 있고
세상 살아 가면서 알아지더라만,살아 계실 때 어깃장만 부려지고
돌아 가셨을 땐 회한의 눈시울을 붉히는 것 또한,인간사라....
그만 두어라 또 더하여 무엇하리!
최회장,제목은 과세 편히 쇠었는가가, 내용을 보니 잘 쇤 사람에게 보골나서 한방 멕이는 것 같소이.
설쇠고 나니 서설이 오고,날씨 마져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올해는 긴장해서 도진물산 풍요롭게 키워주세요.
친구는 능력자니까. 건강도 각별이 신경 쓰고 복 많이 받으세요. 임진년이 당신을 축복해 주실꺼요..
윤갑이 설 잘쇠었나.
설쇠고 한살 더먹더니 엄청 철들은소리를하네.
갑자기 철들면 이상해지는거알재.
가슴이 찡하네요.....
죽을 죄를 지은 기분이 이런 것인가 ? 반성, 또 반성 해야 하것네.
이제 얼굴 좀 볼 수 있겠지요?
어머님이 살아 계셔서 행복합니다.
살아계실때 우짜든지 함 더~~!!!
부모님의 은혜 어디다 비하리오 ,살아생전 효도하소.......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사업 대박나기를 바라요.
새해 인사가 마음을 찡하게 하네^^ 윤갭이도 올해엔 내가 복을 많이 보낼테니 좋은 소식만 많이 들려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