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군사 쿠데타는 4월혁명 직후 한 달이 지날 무렵 계획되었다는 것. 민주당 윤보선 정부를 뒤엎어버리며 군부가 무능하다고 거사의 필연성을 강변. 그러면서 사회 안정되면 군 본연의 임무로 돌아간다, 혁명공약 10항에 천명. 사후라도 군사반란을 치죄했으면 한일관계도, 민주주의도, 경제적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이었으리라. 그 좋은 기회를 놓쳐서 전두환의 등장, 윤석열의 등장이 가능했다. 이제 더 이상 군사반란은 없어야 한다. 하여 이번 내란 수괴는 반드시 사형을 언도하고 실행해야만 한다. 그러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제4, 제5의 군사반란을 허용하게 된다.
2024.12.9. 시인 강인한(姜寅翰) 씀.
첫댓글 제발 그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애정하는 詩가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이순간에도 시인을 꿈꾸는 많은 이들은 신춘문예 당선을 꿈꾸며 문예창작 교실에 모여 앉아 시 쓰는 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겠지요.
우리의 시가 우리 마음을 정화하며
올바른 정신을 깨치게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인이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화나 그려내는, 그런 마음의 화가가 되는 것이야말로
부잣집 벽에 걸린 값비싼 그림(사치품)을 위조지폐처럼 찍어내는 장인에 불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