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히브리서 3장을 묵상합니다. 깊은 우물은 가물어도 마르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마르지 않는 지혜를 얻습니다.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분..예수님이십니다.
히브리서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대제사장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은혜주셔서 우리가 이 새벽에 예배하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3장을 통해 탁월하고 창조주이시고 사단의 권세를 멸하시고 죄에서 구하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또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안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히브리서 3: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여기서 집은 참안식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면 아버지 집에서 참 안식을 누릴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3: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히브리서 3: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 땅의 집은 교회고 하나님의 집을 맡으신 분이 예수님이셔서 하늘의 집.이 땅에서도 쉼과 만족함이 있습니다. 주님보다 사람을 볼때 수가성여인처럼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땐..찬양 가사와 같습니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땐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하겠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뵐땐 나는 만족하였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에 백합화 예수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가시밭에 백합화 예수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어거스틴도 이 세상에서 참된 안식을 얻지 못했는데 예수님을 통해 참된 쉼.안식을 얻었다고 자서전에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모두 힘든 삶을 살고 있지만 좋은 찬양은 쉼표가 잘 되있는 곡입니다. 우리의 참 안식은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영혼과 가정과 내 삶에서 풍성한 안식을 ㅈ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소망의 확신을 갖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3: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소망의 확신은 담대함이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늘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갖고 붙잡고 가기를 축복합니다 죽으나 사나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을 다짐하는 자에게 어떤 사단이 덤비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