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시인''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널리 알려진 시인이지요.2017년 고은 시인에 대한 미투로문화계 성추행을 고발한 작가로 더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뜻하지 않게 기회가 닿아 최영미 시인을 모시고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 낭독회를 합니다. 함께 하실 분,신청하시면 됩니다. 오실 때 마스크 꼭 하고 오셔야 합니다.^^
첫댓글 연지공원 근처에 위치한 <생의 한가운데>에서 최영미 시인의 시낭송회가 있답니다.
미선 선생님 소식줘서 감사합니다.^^
최영미 시인이 오시네요.이번 6번째 시집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참석합니다^^
저도 참석하려구요.27일 뵐께요 백미늠 선생님.
첫댓글 연지공원 근처에 위치한 <생의 한가운데>에서 최영미 시인의 시낭송회가 있답니다.
미선 선생님 소식줘서 감사합니다.^^
최영미 시인이 오시네요.
이번 6번째 시집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참석합니다^^
저도 참석하려구요.
27일 뵐께요
백미늠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