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지 않나요? ^^
전 지금 축구 보고 있어요.
우리 나라가 이겨야 하는데 현재 전반 끝났는데 0:1로 뒤지고 있네요..
후반에 꼬옥.. 골을 넣어.. 역전을 하길 바라며..
아... 수박바 또 먹구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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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날씨죠?
비까지 오구..습습하네요
이럴땐 머릿속까지 얼어버릴 만큼 차디찬
딸기빙수를 먹어야하는데 ^^
숙대앞에 갈 일이 요즘 거의 없어서뤼..
한번 맘먹구 가야겠네요..
여름이 끝나버리기 전에 말이죠
밑에 치열삶님이 추천(?)하신 수박바를 구해다!먹었다지요
저두 생각이 나서..
잘 안팔더군요..몇군데 헤매다가 포기할무렵 쪼끄만 가게에서
발견하구 기뻐하며 사왔지요 ^^;
거울보구 메롱~두 해보구..(--;;;; 엽기란 단어가 퍼뜩!)
저번에 비야님이 박하사탕을 물과 함께 깨물어 드신다구 했나요?
것두 해봐야지~
전 한여름에두 이불을 머리끝까지 꼭꼭 덥구 잘만큼 더위를
거의 안타는 편이지만 여름이 별루 싫어요 -.-
한여름에 눈이 펑펑 오면 좋아해버릴지도..
앗!무슨 소리지..--a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