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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새벽 사이(Between night and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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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별이 빛나는 밤에 넷째 임신했다는 한심한 새언니와 오빠놈
푸른 밤 종현입니다 추천 0 조회 2,028 16.09.14 08: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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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4 09:28

    첫댓글 능력이 없으면 애를 가지지 말아야지 애기들은 어떻게 감당하려고

  • 16.09.14 09:36

    내쫓아 제발ㅜ

  • 16.09.14 09:53

    진짜 꼴보기싫다...부모님믿고 저러는거지 참 철없다.

  • 16.09.14 10:57

    아 존나 싫다 애키울 능력 없으면 제발 키우지 말라고

  • 16.09.14 11:38

    진짜 저건 지원 끊고 걍 안보고 살아야 됨ㅋㅋ

  • 16.09.14 12:01

    정신못차린듯 내쫒아 돈없어봐야함

  • 16.09.14 12:07

    왜저래 ㅅㅂ

  • 16.09.14 14:56

    미친 아오

  • 16.09.14 15:49

    미친

  • 16.09.14 16:53

    와 속터져 진짜

  • 16.09.14 20:16

    나같으면 저런 책임감 없는 부모한테 태어나면 원망만 할 것 같음

  • 아 진짜 내쫓아야돼 저런것들은

  • 16.09.15 14:37

    개한심

  • 16.09.16 06:37

    짐승새끼들도 아니고
    쳐 싸지르고 자빠졌네
    느그 새끼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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