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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저자의 성공 비결은 독기? 오기?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어린 시절 학창시절 뚱뚱해서.가난해서.공부못해서. 무시당했던 그 아픔과 상처를 그냥 두지 않고 자신을 승화시키는 원동력 에너지로 사용했나봅니다.--짝짝짝 대단
다른 사람들이 그저 듣기 좋게 하는 사탕발림적 포장된 언어표현은 없습니다.
그래 가난해서 힘들지 ? 일자리 못잡아서 청년들아 지금 힘들지? 이 나라가 문제야, 기성세대가 잘못이야 .
헬조선이야 하면서 정부탓, 남탓을 많이 합니다.
저자는 "무언가 독하게 빡시게 해보면 찾아보면 일자리도 많고 부자도 될 수 있는데 안해서 게을러서 이다" 라고 사이다 직언을 날립니다.
불편한 진실들을 마구 날립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을 제대로 반성하게 해 줍니다
저는 듣는내내 "맞습니다 맞고요"라는 동의가 되었습니다
친구도 많을 필요없고 괜히 동료 친구들이랑 어울려 누구 흉이나 보고 비판할 시간에 자기 계발을 해야 한다는 말쓷도
바람직한 일에 관심가져야 한다는 의견에도 백번 동의되었습니다 . 우린 사실 이런 쓰잘떼기 없는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인맥을 자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누구도 알고 누구도 알고
그러나
"인맥을 내가 구걸하는 존재가 되면 쓸모가 없다.
내가 그 인맥과 동등하거나 내가 남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존재일 때 그게 가치 있다"
자신의 성공비결과 존경하는 인물을 어머니라고 .
엄마는 늘
좋은정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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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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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