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아시아 최초로 ‘아름다운 입술상’의 주인공이 된 FT아일랜드가 “12월 일본에서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3번째 후속곡을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이날 시상식에서 모든 멤버들의 입술을 그대로 본떠 만든 입술 프린팅을 전달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상식은 세계적인 입술보호제 블리스텍스사가 10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입술이라는 의미로 ‘모스트 포텐셜 립스’라는 타이틀을 부여해 직접 전달했다. FT아일랜드의 최종 수상자 결정은 장래성이 큰 신인 아이들 그룹 중 최근 활동 내용과 온라인 투표 등을 다각도로 반영해 선정된 것이다.
〈강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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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서 사랑앓이 부르지 마...부탁해...
..
아 그리고 큰웃음 고마워..
쟤네가 잘하는 거냐긔. 요샌 노래방가면 가수 뺌치게 잘부르는 애들 수두룩.... 게다가 교회에서 배워도 쟤네만큼은 하겠더라
M.A.C.K J.A.N.G Let's Go!!
창피하네요
다음은 아름다운 발가락 상이냐?
현아는 원걸 빠졌는데 니넨 해체 안하냐?
아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