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적이고 진부해서 나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 낯선 시, 참신한 시
바위 같은 시, 파도 같은 시
모레 같은 시 아시나요
위의 번호로 연락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첫댓글 마음 닦고 눈 씻고 찾아볼게요.
참 어렵지요...
모래 속에서 바늘귀찾기입니다 ^^
바늘 귀 찾는 기쁨을 누려보고 싶습니다.
나보기가 역겨워 나가시더라도붙잡거나 막아서지는 아니할거예요.그래도 다시한번생각해 보시구려 !인연도 전화위복치환반전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
나가면 오리무중이라.
@정호순 동산에 해오르면안개 헤치고돌아올 수도 있겠거늘돌아온 탕자관용과 사랑으로 거두어 주옵소서 ! ㅎㅎ
000 000여기로 알려주시면 사례두배로 드리겠습니다 ㅎㅎ
아이고, 상금을 더 올려야겠군요. ㅎㅎ
추암에 왔다 가셨군요앞에 보이는 바위는 형제바위라고 하는데시선을 달리해서 보면 멋진 글이 나올겁니다. 저도 이 바위에 매료되어 천년 그리움이란 글 한편을 쓰기도 했지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마음 닦고 눈 씻고 찾아볼게요.
참 어렵지요...
모래 속에서 바늘귀
찾기입니다 ^^
바늘 귀 찾는 기쁨을 누려보고 싶습니다.
나보기가 역겨워 나가시더라도
붙잡거나 막아서지는 아니할거예요.
그래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구려 !
인연도 전화위복
치환반전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
나가면 오리무중이라.
@정호순 동산에 해오르면
안개 헤치고
돌아올 수도 있겠거늘
돌아온 탕자
관용과 사랑으로 거두어 주옵소서 ! ㅎㅎ
000 000
여기로 알려주시면 사례
두배로 드리겠습니다 ㅎㅎ
아이고, 상금을 더 올려야겠군요.
ㅎㅎ
추암에 왔다 가셨군요
앞에 보이는 바위는 형제바위라고 하는데
시선을 달리해서 보면 멋진 글이 나올겁니다. 저도 이 바위에 매료되어 천년 그리움이란 글 한편을 쓰기도 했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