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24년도 마지막이 가까웠네요..
나는 마지막에 무엇을 말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주님이 시작하셨고, 주님이 이끄시는데,
주님의 열매를 맺고 있는지...
주님이 심판하실 것을 기억하며 경외함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에게 거침이 없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기에 주님과 언약이 있는 자들을 영원토록 지키시며 세우십니다.
주님이 구원하시고, 주님이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 안에 있는 자는 주님을 구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주님만이 전부이기에 주님으로 살아가며 주님이 이루어주시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사악한 자도 있습니다.
가시를 손으로 잡으며 멸망의 길을 갑니다.
그것들은 당장에 불살라질 것입니다.
심판자는 예수님임을 기억하며, 오직 예수님으로 세워지는 삶이 되시길...
날씨가 추워지는데 몸 건강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따스함을 느끼는 주일 되시길..^^
평안하세요~
첫댓글 출석합니다.
주님안에서 은혜로운 주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