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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가락시장의 삶의 이야기
책이랑 추천 0 조회 240 17.03.25 04: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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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5 07:00

    첫댓글 많은생각이 스치내요 산새는 산에사 장미는 담장에서 ~나는 왜 여기에? 흘러흘러 여기까지 다음엔 그어디서 한자리를 차지하려나* 잠시 생각 흘리고갑니다

  • 작성자 17.03.25 11:57

    어느 자리가 내 자리인지 최선을 대했다면
    그 자리가 제일 아름다운 자리가 아니였을까요.

  • 17.03.25 09:10

    거지빵은 뭘까요?

    저도 가락시장앞을 자주 지나면서도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 작성자 17.03.25 11:59

    우린 그 시절에 풀빵을 거지 빵이라 불렸습니다.
    먹고 돌아서면 배가 고프니까 그렇게 불렸답니다.

  • 17.03.25 11:59

    @책이랑 아하...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25 13:15

    참 그때는 농사가 너무도 힘든 직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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