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성탄절을 앞두고..
나는 말씀으로 양육받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주님을 배반하며 각기 제 길로 가는 시대...
세상과 같이 믿음 없는 이방인과 같은 모습..
열매보다는 푸른 잎에 관심을 두고 숨어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주님은 돌아오라고 외치시는데..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지..
주님께 택함 받은 사람은 적습니다.
주님은 부르고 청하시지만 말씀대로 예복을 입지 않습니다.
그러나 택한 자들을 위해 주님은 목자들을 예비하시며
지식과 명철로 양육하십니다.
언약궤를 말하며, 생각하며, 기억하며, 찾으며, 만들지 말고
여호와의 이름을 알아 여호와의 보좌로 살아가는,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지 않는 ,
주의 기업을 차지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첫댓글 출석합니다.
주님안에서 은혜로운 주일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기쁨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