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 - 호 쿠 마 설렘으로 밤을 하얗게 보내고 수줍게 맞이하는 아침에 따듯한 커피를 마신다. 예쁘게 화장을하고 멋있는 옷을 입고 있는 폼을 잡아본다. 대충 옷가지를 챙기고 가벼운 마음으로 대문을 나선다. 이런... 어디로 갈까 갈곳이 없네...
첫댓글 즐거운마음을떠나볼까 합니다
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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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