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며칠 비웠고
제사도 있었고~~할일이 많아요
아침내내 어항청소하고
빨래 두번하니
시간이 후다닥~~
이제 늦은 분갈이 열심히 해야합니다
올해 화상입은 아이들이 많이 나와서
가을햇빛도 염려되어
걸이대 덮개를 오늘 벗겨주었어요
여름 잘 지낸 아이들은
덮개속에서도 물들고있었네요
오래된 판도라 뿌리 싹뚝하고^
새뿌리 받아서 ~ 적응했나봐요
곰마리아
이름은 곰 이지만
모습은 새 색시같아요~
아리엘 불타고 있어요
츄파춥스 ~ 화상입었던 자국이
이제 벗겨지기 있네요^
어항청소는 남편이~
장식품은 제가 살살 씻어서 넣었네요
개운합니다~
큰구피가 치어통으로
들어갈려고 해서 빨대로 막아놓았어요
출산하고 몸이 약해진아이를
큰 놈들이 자꾸만 공격해요
이 작은 어항속에서도
여러 일들이 일어납니다
첫댓글 어항청소는
손이 많이 갑니다
물고기 보다 장식품들을
더 많이 넣어놓았더니
씻을것이 많네요~~
츄파춥스
아직도 건재하네요
올여름 잘 견뎠어요
녜~~
저 츄파춥스
오래되었죠
살짝 화상입어었는데
회복 되고 있어요~~
어항청소 일이많든데~구피키워봣는데 새끼를주어먹는거보고깜놀^^육이들예쁘게 화장하네요
며칠 집 비우고
돌아오면
할일이 넘쳐 나지요
고운 얼굴 다육이들
눈길이 가네요
며칠집부우고
다녀오신후
일들이많지요
그나마남푠분이
많이도와주시니
감사또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