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바람피는걸 잡아내는 프로그램입니다..
둘중에 한명이 바람을 피고 있다고 의심이 되서 치터스 프로그램에 의뢰를 하면
치터스에서는 며칠 동안 몰래 추적을 합니다..
그래서 바람피는 현장과 증거를 잡아서 몰래카메라식으로 촬영을 합니다..
그리고 바람피고 있다는게 명확해졌을때..
의뢰인에게 바람피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바람피는 현장에 의뢰인을 데리고 가서 산통을 깨어놓는 프로그램입니다..
언젠가 한국에서 이런게 따라할게 될 날이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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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고발 치터스'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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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끔 채널 돌리다가 이거 하면 보는데...참 미국이란 나라는 정말이지 -_- 별별 프로 다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는...
앙드레쉐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근데 쫌 재밌긴 하더라구요. 이상한 사람도 많이 나오고.-.-;
재밌어여..이거...바람피다가 걸린 사람들의 변명이 더 재밌죠..ㅋㅋㅋ
그래도 그걸을 안해주니까의 압뷁..
미국인들은 참 솔직하디는.ㅋ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중 하나....ㅡ,.ㅡ
근데도 섹스를 안해주니까 이럴 수 밖에 더 있냐구...화면대사의 압박....--;;
진짜 어이없죠.. 치터스.. 아니.. 미국사람들..
이상하긴 한데... 솔직히 재밌음...ㅋㅋㅋ 불쌍하기도 하고...
거의 매일 빠지지않고 보는 프로인데;; 적나라한게 쫌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