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부모와 자식간의 네가지 인연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95 23.12.31 20: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31 22:11

    첫댓글 전생에 웬수가 자식으로 태어난달 말 그거 진짜 같아요
    부자지간 보면 애증관계 아닙니까?

    아버지하고 안 맏맞거는 성질이 똑 캍으니 ...

    ㅎㅎ

  • 작성자 24.01.01 08:24

    어허, 그거 문제 있습니다.

    안맞는 듯 하면서 잘 맞는 부자지간의 융화 모르십니까?

    ㅎ.ㅎ.
    난 아들 녀석이 너무 애비 생각에 따라서 걱정이 된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4.01.01 05:57

    혹시 불교에서말하는
    윤회설에서 근거한말이
    아닌지요?

  • 작성자 24.01.01 08:28

    ㅎ.ㅎ.
    뭐 어줍잖은 사람이 윤회설이니 성선설이니 그런 학설 얘기 하겠습니까?

    그냥 다니다 글이 좋아 옮기는 것이오니 참고 하십시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4.01.01 06:0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새해 첫날~행복하세요 🐉

  • 작성자 24.01.01 08:29

    새해 첫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24.01.01 07:51

    좋은 글,
    가슴에 와 닿네요

    아우님!
    새해에는
    늘 가족간에 즐겁고
    행복한 일만 함께 하세요~!

  • 작성자 24.01.01 08:31

    가슴에 와 닫는다하니 제가 눈은 형님을 닮나 봅니다.

    새해에는 가족간에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일상 되십시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