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고 달리다 케이블선에 목걸려 사고....
지난 9월19일 밤8시경 싸뭇빠깐도 므엉군 빡남면 싸이루얻 도로상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완피폽 야이싼씨가 낮게 늘어진 케이블선에 목이 걸려
달리던 오토바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며 부상을 입는 사고를 겪었다며 해당
케이블선의 주인측이 피해를 보상해 줄것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쁘라윗-이싼지방 사채업자들에 빼앗긴 땅과 재산 서민들에게 찾아줘!!
9월20일 정부의 쁘라윗 웡쑤완 국방장관겸 안보총괄 부총리가 주관이 돼
동북부 까라씬도에서 2018년 8월15일부터 9월17일 사이에 사건처리 된
동북부 이싼지방의 12개도내에서 불법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갚지 못해
강제로 빼앗긴 토지와 재산들을 다시 되돌려 주는 40억받대에 달하는
제3차 행사를 가졌으며 쁘라윳부총리는 정부는 절대로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홀로 있게 만들지 않고 정부차원에서 국민들을 돕도록 할것
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사라진 국가 예술인 그림 113점 누가 가지고 있는지 안다!!
2001년도 국가 예술인으로 지정받은 타완 다차니씨의 아들 더이티벳 다차니씨가
부친의 그림 100여점이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으나 1년이 더 지났음에도
사건처리 진전이 안되자 대중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호소하며 태국사회의 많은
시선을 받게 되자 또다시 대중언론을 통해 실제로 없어진 그림은 총113점이며
현재 그 그림들을 누가 가지고 있다는 정보도 입수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코랏 탑란 국립공원 불법벌목 캄보디아인 5명 추가 검거!!
나컨라차씨마도 컨부리군 반마이면 힌랍마을내의 탑란 국립공원내 야산에서
불법 산림벌목을 저지르며 100만받대의 장미목 48도막을 만들어낸 것이 적발된
사건의 캄보디아인들의 사건에 제23 보병군측에서는 추가로 5명을 검거했으며
이번 불법 벌목사건에 총30명 가량의 캄보디아인들이 몰래 들어와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파야오 라우강서 물놀이중 실종된 13세 소년 수색시작...
북부 파야오도 치양캄군 매라우면 라우강에서는 지난 9월17일 오후5시30분경
물놀이를 하던 13세 소년 쑤파껀 미쑥군이 고산지대에서 급하게 밀려 내려오는
빗물에 휨쓸리며 실종이 되었으나 찾지 못해 정식으로 수색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4살 여아 물어죽인 개3마리 주인 모든 책임지겠다!!
동북부 차야품도 반케와군에서 벌어진 마을 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던
4살 여아를 물어죽인 3마리의 개들의 주인인 삐야낫 댕써이씨가 학교에 간
아이를 데리러 간 사이 묶어뒀던 개줄이 풀리며 여아를 공격하게 된 것이라며
같은 마을의 가까운 집안의 아이에게 벌어진 비참한 사고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자신의 가족들은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히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치양마이 학부형 차량들 도로차단 논란...
북부 치양마이도 개우나와랏 로드쪽의 한 유명 학교에서 학생들의 통학을 해주던
학부형들의 차량이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차선을 가로막으며 지나가는 차량들의
교통에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이 논란이 되자 치양마이시내 교통관련 총괄담당자인
타뿐퐁 차이랑씨 경찰대령의 지시하에 해당 학교 학부형들의 차량운행에 대한
강력한 교통법규 준수를 처리토록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부리람 야산서 여성으로 보이는 시신흔적 발견...
동북부 부리람도 넝끼군 북끄라쌍면 반싸라깨마을내의 400라이대의 야산에서
보건부 문장이 찍혀 있는 옷가방과 옷과 바지 검정색 팬티,혁대,신발 한짝등을 비롯해
숨진지 6-7개월 정도된 여성으로 보이는 두개골과 뼈들이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고적도시 선정 코랏 피마이 주민들 사업/생업지장 예술국장 퇴출요구!!
나컨라차씨마도의 고적도시중의 하나인 피마이군 시내의 주민들 100여명이
최근 나컨라차씨마도 제10 예술국 짜륵 위라이깨우 국장이 옛성토 흔적이 있는
피마이군 시내를 고적도시로 선정하게 되면서 외부에서 피마이 시내로 투자를
피하고 은행들에서도 투자가들의 대출관련 신청자체를 거부하는 등의 상황이
벌어졌다며 그로인해 피마이 시민들 자체도 사업상은 물론 생업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며 제10 예술국 짜륵 위라이깨우 국장의 퇴출을 요구하는
시위데모를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쁠라깓-태국을 대표하는 물고기로 지정 안건상정!!
농산부 끄리싸다 분랏 장관은 언론을 통해 서로 물고뜯기를 좋아하는 습성의
쁠라깓을 태국을 대표하는 물고기로 지정하도록 하는 승인제안서를 서류절차를
제대로 알지 못해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으나 모든 마무리를 통해 현재 정부측
국무위원회 사무국장에 제출을 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방콕시-모래 300자루 준비 올해 홍수사태 없다!!
방콕시장인 아싸윈 콴므엉 경찰대장은 9월24일까지 폭우를 비롯한
2018년 우기철 막바지 폭풍우 소식 후 관개국을 통해 짜오프라야강을
비롯한 방콕 곳곳을 돌아보며 물난리 사태 사전예방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300자루의 모래를 준비한 상태로 방콕시민들에게 올해에는 절대로 홍수사태를
당하지 않는다고 확신을 했다고 전해졌다.
방콕 쌀라댕 크레인 사고로 차량파손 피해 여배우 경찰신고!!
9월19일 방콕시 퉁하멕경찰서에서는 지난 9월14일 쌀라댕 골목부근에서의
건물에서 떨어진 크레인 사고로 전봇대와 크레인이 덮치며 인근 건물들과
차량등 10여명에게 재산피해를 유발한 사고건에서 차량 파손 피해를 입은
여배우 밍-낫타리니 깐쑫씨가 사고발생 5일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아무런
보상도 없다며 신고를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치양마이 부아떵-쩻씨 폭포에 많은 관광객 몰려들어!!
북부 치양마이도 매땡군 부아떵-쩯씨 폭포 국립공원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자연상태로 생겨난 100미터대의 길이에 50도 각도로 이루어진 돌절벽으로 이뤄진
3층짜리의 아름다운 폭포를 시원한 공기속에서 직접 걸어서 올라갈수 있는
재미까지 즐기로 있다고 전해졌다.
아유타야-24일까지의 폭우 만반의 준비중!!
9월20일 중부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에서는 쑤찐 차이춤싹 도지사를 필두로
오는 9월20일부터 24일까지 북부 아랫쪽,중부,동부지방에 폭풍우가 몰아닥칠
기상예상에 따라 많은 양의 비를 대비해 신속한 배수처리등의 사전대비를
공공재해 예방국을 통해 만반의 준비중이라고 전해졌다.
미국 워싱턴 아파트서 살해당한 여대생 시신 돌아와...
미국 보스톤에서 유학중이다 워싱턴의 한 아파트에서 룸메이트와 함께
살해를 당했던 전 빠툼타니도 탄야부리 시위원 빠파윈 린와랃씨의 딸인
껀까몬 린와랃(25세)씨의 시신이 태국으로 돌아왔다고 전해졌다.
쭐라병원에 입원했던 쏨싸와리왕비 퇴원!!
태국 왕실의 쏨싸와리 왕비가 건강이 좋지 않아 지난 8월27일부터 입원했던
쭐라롱껀병원에서 쾌차를 하고 다시 테웻궁으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왕실에서
공식발표 했다고 전해졌다.
북부/중부/동부/방콕 오늘도 비 계속!!
기상청은 9월20일 태국 북부,중부,동부지방에 계속 비가 내릴 것으로
특히 폭우로 인한 고지대에서의 갑작스런 빗물이 밀려내려오는 상황을
주의 할것이며 안다만 해상에서는 2-3미터대의 높은 파도가 일것으로
소형 어선과 선박들의 출항에 주의를 당부했으며 수도 방콕시에서도
60%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방콕시 5명사망자 발생한 댕기열 방역작업중!!
방콕시는 현재 연일 비가 내리는 우기철 상황속에 현재까지 모기로 인한
댕기열 발병자가 5,899명까지 늘어나고 있고 현재까지 5명이 숨지는 등의
심각한 상태라 아싸윈 콴므엉 시장이 직접 주도하에 특히 사망자가 발생한
넝쩍구와 딘댕구,빠툼완구,방까삐구등을 중심으로 방콕시내 전역에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전해졌다.
쁘라윗-탁씬은 국가화합 언급보다 법적사건 먼저 처리해야!!
정부의 국방장관겸 안보총괄 부총리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정권 쿠테타를 당한지 12년이 된 탁씬 치나왓 전총리가 오늘날 국가의
혼란은 누구때문인가? 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우리는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혼란과는 관련이 없고 우리는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으며
탁씬씨가 화합을 위해 대화를 할 모든 준비가 되었다고 했는데 그는 아직도
자신의 위법행위를 저지른 법적사건부터 처리해야 할 것이 남아있는데 그것부터
먼저 해결처리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탁씬-정권 쿠테타 12년 기념 입장발표!!
탁씬 치나왓 전총리가 9월18일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지난 2006년 정권 쿠테타를
당해 외국으로 도피중인 12년을 기념하며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06년 9월19일과 2018년 9월19일까지 12년간 2번에 걸친 정권 쿠테타를 당해있는
상황에 대해 모든 분들이 중립에 서서 눈을 감고 그날부터 오늘까지 되돌아 보시기로,
당신 생각에는 태국이 발전을 했는지? 교육을 비롯해 공무원들의 대민서비스,마약,보건
법률측면과 당신의 경제상황,당신과 당신가족의 행복? 마지막으로 국가의 명예와 자존심
당신의 자긍심까지...
우리는 12년간 우리 남매는 태국 정치 역사상 최고의 지지율을 받으며
총리가 되었으나 2번의 쿠테타를 당했다 2번의 쿠테타로 좋은 사람 부자을 얻었다
그러나 여러측면으로 안좋아진 사람들이 더 많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전세계의 시각이 안좋게 떨어졌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국가를 위해 서로 자문을
구하고 협의를 할 시간이 되었는가? 아니면 우리는 단지 견해가 다르고 좋아하는
것이 다를 뿐인데 오로지 한쪽만 내리찍는 사이가 될것인가? 일부는 삶에까지도
영향을 받고 일부는 아픔을 당하고 일부는 감옥에 갇히고 일부는 사업상에 괴롭힘을
당하고 직업과 공무원직으로서 괴롭힘을 당하고... 그래서 강한 소리로 우리는 같은
태국인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리고 오늘 우리는 이만하면 같은 반복이 충분하지 않은가? 국가가 이렇게 계속
되는것이 충분하게 됐지 않은가? 싸얌의 미소라는 우리 태국민들의 미소가 모두
사라졌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살아갈 것인가? 전세계는 지금 머리를 써서 새로운
것들에 대한 생각들을 하며 자신들의 국가에 발전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모든 측면에서 뒤쳐져 있다 만일 우리가 마음을 넓게 하고 야자열매 껍찔속의
작은 개구리가 아니라면 우리는 어떻게 개선하고 얼마나 더 발전시켜야 하는지 알것이다
전세계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술은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고 개선이 안된 국가들을
뒤쫒고 있다.
12년이 된 올해 나는 지금까지 태국에 발생한 것들에 대해 아주 매우 마음이 아프다고 공개한다
그외에도 나는 행복을 잃었다 나의 가족의 따뜻한 정 부모와 자식들이 따뜻하게 계속 살아왔으나
서로 헤어져 살아야 하게 되었다. 난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지지해준 사람들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그 아픔이 내가 사랑하는 내가 태어나고 성장한 조국
나의 국가만큼은 아니다. 나는 한때 총리직까지 맡았었는데 이렇게까지 된 상태로 내 나이가
이제 70에 접어들게 되었으나 난 내가 전인생에 축적해온 나의 경험이 너무 아깝다고 느껴진다
특히 무엇보다도 지난 12년간을 밖으로 나와 있는 것으로, 사실 그 12년간 국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야 했다 아울러 그 기간에 나를 잊지 않고 여전히 사랑과 희망을 내게 계속해서 전해온
국민들에게 감사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시간 이후로 지금까지 나를 괴롭혀온 모든 악을 행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죄를 용서해 주고 싶다.
쁘라윳총리-12월16일부터 새선거 유세활동 허용!!
9월18일 펫차분도에서 정부의 지방순회 이동 국무장관회의를 개최한 태국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언론을 통해 아직까지 자신의 정치관련 미래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언급을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으며 아마도 12월16일부터 새로운
선거를 위한 유세를 할수 있도록 허용을 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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