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에서는 요정이라는 클래스를 종족의 형태로 본것이 아니라
기사와 다른 한 인간의 궁수로 본거 같아요.(그럼 콘요정은 머냐고
반박하시면 전 할말은 읍지만...-콘 요정이라도 활 못쓰라는 법
없졍 그리고 콘요정은 궁수들중 농땡이만 부리고 체력만 기른 형태..-)
머 판타지에서의 요정은 대충.... 이렇죠
일단 요정은 인간이 수십배나 되는 수명을 가지고 있기에
기본적인 능력은 인간을 훨씬 뛰어 넘죠.
but~지금은 문제가 리니지니까 리니지를 중심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저도 리니지를 데포섭때부터 한 유저이기에(지금은 친구꺼
한번씩 하고 있지만요^^;;) 리니지요정에 대해서는 대충 압니당.
일단 요정의 채력의 혁명이 필요로 합니다. 꿈꾸는아이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요정역시 체력이 인간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다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 리니지에서 지금보다 체력을 높이면
기사가 허접이 됩니다. 요정은 칼도빠르고 활도 빠른데 체력조차
높으면 누가 기사 합니까? 다들 요정하죠 그니까 콘 요정은
17 17 기사의 피정도면 좋겠구요 활요정은 기사 콘13정도 되는 기사의
피면 될듯 싶습니다. 머 리니지는 능력치에따른 렌덤상승이기에
그렇게 큰 파장이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요정은 자연 친화력(동 식물 포함)이 높다는건 아실겁니다.
그래서 요정은 기본능력으로 자기렙의 1/2내지 1/3 이하의 몬스터를
꼬실수 있었으면 하네요(갠적 바램이라고나 할까요?) 그만큼 자연
친화력이 높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그리고 요정은 숲의 아이들
이라고 할정도로 숲에서만 생활을 한다고 봐도 좋죠. 지금은 어머니의
나무인가 하는곳에서만 피(HP MP)가 빨리차는데 모든 숲에서 요정들은
피가 빨리찾으면 합니다.
그리고 요정들은 인간들보다 훨씬 정령들과의 친화력이 높습니다.(아마
맞을꺼에염..) 그래서 일정렙 이상이되면 정령들을 소환할수 있게..
렙30때는 하급 38때는 중금 45때는 상급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소환되는 숫자는 하급은 2~8마리 중 렌덤 중급은 1~4마리 렌덤
상급은 1~2마리 렌덤 이런식으로요(높은수치가 나올 가능성은 카리스마
에 비해도 좋겠죵)
마법에 관섭을 하게되면 법사들이 허접이 되기에 리니지에선 무리고
기사들도 렙 51인가가 되면 1서클의 마법을 배우던데 그것대신에
군터에게 가서 퀘스트를 받는겁니다. 소드마스터의 칭호를요
그러면 군터가 어떤퀘스트(드래곤 슬레이어 퀘스트 만큼이나 어려워야
겠쬬?)를 끝내면 소드마스터의 칭호와 함께 검기를 쓸수 있게
이 검기 역시 마나를 사용해야하고 위력은 법사의 이럽션 정도의
위력이 나와야 존재의 이유가 되겠죠.
그러면 기사들의 불만도 사라질듯 보이군요....
헉.. 글쓴님은 개성과 차이점을 말해달라고 했는데..
저의 생각만 주절주절 늘여놓았군요..
일단 기사는 힘+체력이라고 간단히 적을수가 있구요
법사는 지능이라고 간단히 적을수가 있겠군요.
요정은 힘 체력 지능을 동시에 가졌고 그리고 위의 인간들을
넘어설수 있죠(오래사니까~노력에 의해서)
맨 첨에도 썼듯이 리니지에서 요정이라는 클래스를 궁수로 바꾸고
요정이라는 종족을 새로 만들어 요정족의 기사 법사 들을 따로
만들지 않는 이상은.. 요정의 어디를 바꾸는 것은 또 다른
언밸런스 케릭이 될것입니다.
expel d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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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및 감상
Re:리니지의 요정은 일반 판타지의 요정과는 다르죠.
퇴마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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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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