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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지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다룹니다.
중국
중국은 시작 시 전용 등급은 패권국을 처음부터 받고 시작하게 됨
타국은 재건된 로마제국이나 통일 인도만 패권국이 될 수 있게 만든다고 함
전용 정부인 천조 정부가 중국 왕조에게 주어짐
지방관이 보내는 황실 공물 시스템이 중국 왕조에게 주어짐
전용 컨텐츠인 왕조 주기론이 추가될 예정이며 크킹2 옥룡 DLC의 시기별 국면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조공국 컨텐츠 지원
일본
일본은 8세기에 율령제가 도입됐지만 서양의 중세 중기와 성기 시점에선 교토 조정의 권위가 약해지면서 율령제 또한 약해지던 시점이었음
율령제의 수장인 관백은 헤이안 시대부터 거의 후지와라 가문이 독점했고 황후도 헤이안 시대에는 후지와라가 거의 독식했음
율령제에서 일본의 모든 영토는 교토 조정의 것이었으나, 지방 호족들의 힘이 강해지면서 기존 호족인 고쿠시와 함께 신흥 호족인 다토가 출현했고, 다토(전도)가 고쿠시(국사)에 대항해 만든 자경단이 이후 일본의 새 지배계층이 되는 사무라이로 발전하게 됨
사무라이는 교토의 귀족인 구게(공가)의 경호원으로 시작해, 교토 천황가의 계승 분쟁인 호겐의 난(1156년) 시점에선 스토쿠 상황파와 고시라카와 천황파에서 각각 양대 무사단인 미나모토(原氏/겐지)와 다이라(平氏 /헤이시)를 동원했음(이때 겐지와 헤이시도 정확이 반으로 갈림). 이후 고시라카와 진영을 지지했던 미나모토 요시토모와 다이라 기요모리의 2차 내전인 헤이지의 난에서 다이라가 승리를 거두면서, 요시토모는 전사했고 요리토모를 포함한 살아남은 아들들은 변방으로 쫓겨나게 됨
율령제 정부에서는 영향력을 사용해서 행정제처럼 영주들에게 각종 지령을 내릴 수 있음
소령제 영주들은 EU4의 다이묘와 비슷한 방식으로 행동하게 됨. 소령제 영주는 무가 정권의 수장인 쇼군이 될 수 있음
가문별 파벌 시스템 지원(1178년 기준으로 셋츠 미나모토/다이라/후지와라/오슈 후지와라(북동쪽의 보라색)/기타 세력)
천황(덴노) 가문으로 플레이도 가능함. 천황이 일본을 직접 통치할 경우, 후계자에게 양위 후 상황이 될 수도 있음
일본에 맞는 장원 시스템이 각 영주에게 주어짐
+ 総領(총령)과 所領(소령)은 둘 다 일본어 독음(소료)이 같음. 일본어 위키백과 검색 결과 전자는 율령제 수립 이전에 있던 지방 세력이고 후자는 헤이안 시대 중기에 형성된 신흥 호족 세력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인도네시아 제도, 필리핀 군도, 뉴기니 서부가 구현됨
문화권 고유 정부로 만다라가 추가됨. 만다라는 지도자의 신앙 관련 컨텐츠이며 직속 봉신보다는 조공국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며 신앙도를 중요하게 봄. 당시 시대상에 맞게 수도에 대규모 공사를 진행해 사원을 지을 수 있음. 실존하는 유적 중 앙코르와트와 보로부두르가 각각 앙코르 왕조와 사이렌드라 왕조가 세운 사원이었음
EU4에서 힌두교와 페티시즘 신앙이 군주별 개인 주신을 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 만다라 정부에서는 영주별로 개인 신앙 시스템이 추가될 것임
+파간, 앙코르, 시암(크킹3 북마크 시점에서는 아직 국가 수립 전이었음) 같은 인도차이나 국가들은 힌두교의 신 혹은 부처의 화신을 자처했고 대규모 사원 건설을 통한 신앙심 표출로 세속/종교계에서 권위를 인정받아야 했음
다른 추가 요소
비단길 무역
대규모 토목공사
자연재해
한반도, 여진족, 동남아 기타 국가(대월, 필리핀과 뉴기니 등)는 다른 일지에서 다룬다고 함
첫댓글 일단은 중국 중심 DLC인데 구현은 어느정도 해두었군요
몽골로 털어먹을 맛이 나는(?)
와 중국! 와 일본! 그리고 동남아!
고려랑 다른 지역은 다음 주부터 정보가 풀릴 거 같습니다
@견환 소식 감사합니다.
좋으면서도 행정제, 유목정 추가 이후로 해결되지 않고 있는 렉과 크래시 문제들 보면 벌써부터 걱정이ㄷㄷ;
추가되는 수많은 프로빈스, 새로운 시스템!
콘텐츠는 많아 보이네오
예전에 umbra spherae 크킹2 동아시아 추가 모드를 재밌게 해봤는데 정식 게임에서는 어떨지 기대되네요
@견환 Tianxia 모드가 동아시아 추가 크킹2 모드중에선 가장 완성도 높아요. 시간 남으시면 이거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릴게요.
@모바일 감사합니다
와.. 섭관정치는 섭정시스템 활용으로 퉁칠 줄 알았는데 이걸 또 고증하고 구현하네요
딴건 모르겠고, 발해와 신라가 무사히 한국문화로 나왔으면 좋겠음.
특히 괜히 중국 눈치 본다고 발해를 중화권에 해당한다는 듯이 넣거나 만주 쪽으로 넣으면 속 앓을듯.
신라는 걱정 안되지만 역시 발해가 걸리는군요. 오리엔탈 엠파이어라고 중국쪽 모더가 만든 동아시아 추가모드도 그거 때문에 국내에서 말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거 렉 감당이 안될거같기도한데......ㅋㅋ
와 드디어 나오네!!!! 으아아 십년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