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주님탄생 예고 대축일은 말그대로 주님의 탄생 예고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성모님의 태중에 아홉달을 계셨다고 믿었기 때문에 주님 성탄 대축일을 9개월 거슬러 가 셈한 것입니다.
예전에는 성모영보 축일이라고 했었고 레지오 단원들도 이 축일을 전후로 아치에스 행사를 하지요~
그림 좋아하시나요? 저는 미술에 조예가 깊지는 않지만 명화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을 맞아 가브리엘 천사가 성모님께 성령으로 잉태하셨음을 알리는 수태고지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시모네 마르티니...1333년 우피치 미술관, 오래된 작품입니다.
프라 안젤리코의 수태고지...
프라안젤리코의 또다른 수태고지 작품...
스페인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에서 이 그림을 직관한 적이 있었습니다. 파란 빛깔이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꽤 오래된 이콘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태고지...성모님 얼굴에 빛이 납니다.
실내가 아닌 바깥이라는 것이 특이하고 때는 약간 저녁시간 같습니다~^^
루벤스의 우아한 수태고지 작품~
보티첼리의 수태고지...가브리엘 천사의 표정이 꽤 진지합니다. 성모님은 약간 당황하신 것 같고요...^^
성부 하느님의 모습도 보이고... 약간 놀라신 것 같은 성모님~
방안에 있다가 천사가 갑자기 나타나면 깜짝 놀랄 것 같기는 해요...
카라바조의 수태고지 작품...빛의 거장 답습니다.
붉은 커튼이 참 강렬하지요? 인상적인 작품...
가브리엘 천사의 모습이 엄청 화려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엘그레코의 작품...순정만화 같죠?
무리요의 수태고지...포동포동 아기천사들이 넘 사랑스러워요~^^
운보 김기창 화백의 수태고지...참 정겹습니다~^^
스테인레스 글라스 작품도 있고...참 다양하게 수태고지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저장한 사진이라 출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브리엘 천사가 살며시 다가와 귓속말로 전해주셨을 수도 있었겠지요?
성모님의 책읽는 모습...카리스마 짱짱~^^ 넘 멋져요!!
중국 작가 He Qi, 수태고지
존 콜리어, 수태고지...
성모님을 중학생 소녀로 표현한 현대적인 버전의 작품입니다~^^
마리아의 손에 들린 빨간 책은 이사야서라고 하네요...
성모님 의상이 푸른 빛이 아닌...독특한 작품입니다. 약간 겁먹은 것 같은 성모님...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다~
헨리 오사와 태너, 1898년
가브리엘 천사를 의인화하진 않고 밝고 빛나게 표현했네요..
우왕~ 초현실주의 화가인 르네마그리트도 수태고지 작품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마지막으로 AI가 묘사한 수태고지~^^
인상적인 작품이 있으면 나중에 추가 하겠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