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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7월 첫날
낭만 추천 1 조회 135 24.07.02 07:1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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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07:27

    첫댓글 ㅎㅎㅎㅎㅎ만원 바꾸어서 받고 만원을 땃으니
    결국 삼만원만 손해를 받는데
    세월 지나 다시 사만원을 받았으니 만원을 땃는데
    다시 이만원을 떡값으로 주었으니 ㅎㅎ그래도 만원은 잃었네요
    잘하셨어요 글을 읽으며 비에 젖은 마음을 웃음으로 채어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7.03 06:10

    박희정님 인사를 드립니다.
    돈 계산은 어디갔던 속이 얼마나 상하던지...아주 혼났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7.02 07:28

    소소한 일상이 그려집니다
    그속에서 재미지는
    새잡기노리에 몬무도 고를 부르신건
    아니죠?

  • 작성자 24.07.03 06:16

    고돌이를 즐겨 노는데
    이 고돌이는 간간이 고를 불러야 제 맛이 나길래...
    손자 돌보시느라 힘드시는데 많이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늘 즐거운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24.07.02 08:00

    병원에 누워 있으니 생각이 달라졌나봅니다.

  • 작성자 24.07.03 06:15

    어머나 우아하신 사명님께서 들려주셨네요,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쇼

  • 24.07.02 08:02

    낭만님 글은
    감칠맛이 납니다
    에라 떡값
    잘하셨어요

  • 작성자 24.07.03 06:20

    우린님 감사를 드립니다.
    제 글을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우중충한 날에 기분이 쌈빡해졌어요,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 24.07.02 08:36

    낭만 선배님 오늘은 더 마음이 훈훈하고 기분 좋으네요
    고돌이 말씀에 반가움도 ㅎ 누군 고돌이 할줄 모르는것이 자랑 인양 하기도 하드군요
    많이 아퍼 보니 자신의 고집과 잘못을 알게 되었네요 그 총무님이요
    떡 잔치 하는 경노당의 훈훈한 모습 봤어요

  • 작성자 24.07.03 06:44

    반가워요 안단테님
    날이 칙칙해요.
    그래도 안단테님 마음 만큼은 밝게 상큼하게
    생활도 즐겁게
    몸은 가볍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고우신 안단테님 늘 건강하세요,

  • 24.07.02 08:47

    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7.03 06:27

    고향 아저씨
    가래비 삼거리 아저씨
    붕~ 옛날 뻐스 잠깐 섰다 떠날 때마다
    황토 흙 먼지 쓰고 드나들었던 곳에 사시는 아저씨
    40년 전이면 시골인데
    향토색 짙은 토속적인 구수한 아저씨일까
    의사시니 세련된 멋쟁이님이실까...
    늘 건강하십시요,

  • 24.07.02 11:21

    총무 되시는 분
    많이 아프고 나니 마음이
    변했나봅니다 좋은 변화이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7.03 06:30

    반갑습니다. 달님이랑님
    돈을 너무 밝혀 징글징글한 노인인데
    병원에서 오더니 인심을 팍팍쓰네요
    두고 봐야겠어요,
    태생은 그리 쉽게 바뀌지 않아요,
    그래도 제가 횡재한 것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 24.07.02 12:20

    결과적으론 울낭만선배님의 온전한 승리이십니다. ^^
    병원에서 생사가 오가는 위기의 상황을 겪으면서 그 총무님 사고가 이번에 새롭게 바뀐 듯 보입니다. ^^♡

  • 작성자 24.07.03 06:31

    수피님 우리수피님
    수피님 닉만 봐도 기분좋은데
    댓글까지...
    늘 건강하세요,
    언제 만나러 역탐가 안아드려야지요,

  • 24.07.02 16:16

    아프시고 나서 철이드신거 같아요
    안하던 행동하면 일찍 간다 했는데요 ㅎㅎ

  • 작성자 24.07.03 06:34

    지존님 비에 고충이 있을 것 같은데
    와~ 딴사람들 한테 듣는 잔소리를 할 수도 없고
    하여간 노래도 춤도 추시고 근사한 영화도 보시고,,,
    건강하세요,

  • 24.07.02 23:55

    철 들려면 자주 아파야 될 것 같은....

  • 작성자 24.07.03 06:36

    아우라님 인사드립니다.
    아우라님 말씀에 동의도 하는데
    글쎄요
    태생이 쉽게 바뀌지 않는데
    하여간 제가 횡재한 기분입니다
    날이 꾸리꾸리 해도 밝데 환한 마음으로 지내십시요,

  • 24.07.03 12:51

    아프고나니 양심이 되살아난 모양입니다 ㅎㅎ
    능소화의 전설에 옟날 왕?이 처녀와 하룻밤을 지낸후 꼭 찾아오마 약속을 어긴것도 모르고
    그 처녀는 목을 길게빼내어 밖으로 혹 님이 오시나하고 기다리다 죽어 능소화가 되었다죠
    그래서 능소화엔 독이 있다는군요

  • 작성자 24.07.03 17:26

    오개님 인사를 드립니다.
    네 말씀대로 총무가 마음의 변화가 일어난 모양인데
    글쎄요 태생이그렇게 쉽게 변하는 것이 아이라
    그래도 덕분에 저는 횡재한 느낌입니다.
    오개님 장마가 계속된다는데
    그런데 마음만은 밝게 맑게
    그리고 몸도 가볍게
    생활은 즐겁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7.04 11:21

    병원에 입원한 사이에 많은 생각을 했군요
    돈 떼어먹은 죄로 아팠나?
    사람은 아프면 맘이 약해 집니다

    어쨌든 잃었던 돈 4만원 받으셨으니
    참으로 잘 된 일입니다
    2만원 턱 쓰신 것도 아주 잘 하셨습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서로 달라도 사이좋게 지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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