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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스크랩 사탄과 귀신은 어떻게 만들어 졌고 어떻게 멸망하는가?
곧 대환란 추천 0 조회 381 18.04.20 16:17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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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0 18:27

    @하늘사랑.. ㅍㅎㅎㅎ
    하늘사랑님~!
    말씀을 잘 정리해 드리니 세상 지식이라 하심은......
    하늘사랑님 해석이 진리고 성경말씀은 세상 지식에 불과하다....뭐 이런 뜻임꽈아~? ㅎㅎㅎ

  • 18.04.20 18:47

    @crystal sea ㅋㅋ
    말씀에는 네 큰 짐승이 나라가 아니고 왕이라고 하는데....
    무슨 역사공부를 여기서....ㅎㅎ

    (다니엘 7장)
    17 그 네 큰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이라


    성경말씀부터 공부하세요...
    이 뜻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ㅎㅎ

  • 작성자 18.04.20 19:05

    @crystal sea 맞습니다. 캡춰한 글 이대로 저는 믿습니다.

    그런데, 헬라 안에 헬라에서 분열된 4개국가도 다 포함하고 있다고 보았지요.

    여기서는 헬라의 짐승국가의 머리, 네개 모두 헬라국입니다.

    제 말은 그러니까, 짐승의 머리가 네개여도 짐승 한마리라고 ..


    그런데 일곱나라 중에 짐승의 머리 4개에 해당하는
    헬라 4국을 각각 따로 세어서 일곱 나라로 보셧다는 말씀이군요.

    음... 충분히 가능성 있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 헬라짐승을 통째로 하나로 보았고,

    이전에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앗수르와 이집트를 포함해서 일곱나라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글로 올릴게요.

    좀 기다려 보세요.

    크리스탈님의 주장도 일리가 충분히 있습

  • 작성자 18.04.20 19:06

    @하늘사랑.. 뭐 그렇게 말을 어렵게들 하시나요?

    이 국가들이 사탄이 군림한 국가들입니다.

    나라맞고요.

    거기에 사탄이 군림하고 있었다고요.

    말들 좀 쉽게들 좀 하세요.

  • 18.04.20 19:03

    @곧 대환란 성경에서 일곱머리는
    바벨론 ①
    메데바사 ②
    헬라 ③,④,⑤,⑥
    로마 ⑦

    이렇게 일곱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 18.04.20 19:05

    @곧 대환란 짐승의 나라는 사탄이 짐승에게 보좌와 권세와 능력을 부여해서 나타난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계13:2)."

    사탄이 보좌와 능력과 권세를 주어서 짐승의 나라가 바다에서 올라 왔다는데도
    하늘사랑님은 계속 짐승이 바로 <사탄본인>이라고 주장을 해대니 하는 말입니다.

  • 작성자 18.04.20 19:44

    @crystal sea 바벨론 ①
    메데바사 ②
    헬라 ③,④,⑤,⑥
    로마 ⑦

    이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고 해도 이미 지나간 나라들이고,
    마지막 적그리스도가 나올 국가 하나만 남았습니다.

    이 부분이 더 중요합니다.

    여기서 나올 적그리스도의 나라는 헬라에서 분열된 네개의 국가 중 셀류코스입니다.

  • 18.04.20 19:49

    @곧 대환란 그것은 예표로 보여준 것입니다.
    그렇다고 셀류쿠스 왕조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열뿔이 상징하는 열왕이 있는 넷째 나라가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계17:11)."

    짐승의 일곱머리중 넷째 짐승의 머리에 열 뿔이 있고,
    그 열 뿔에 면류관이 있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그와 같이 넷째 짐승이 죽은 것 같다가 다시 살아나면 열 왕도 함께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계12:12)."

  • 18.04.20 19:51

    @곧 대환란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단7:7~8)."

  • 작성자 18.04.20 19:52

    @crystal sea 당근 셀류쿠스 왕조가 다시 살아난다고 보지 않습니다.
    상징이죠.

    그런데 그 지역을 그쪽으로 본다는 말입니다.

  • 18.04.20 19:56

    @곧 대환란 세계정부가 들어설 것입니다.
    이것은 로마의 부활이라 할 것입니다.
    거기서 한 왕이 나타나 세 나라를 정복하고 세계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경제도 단일 경제권으로 만들고 화폐도 단일화폐를 만들 것입니다.
    종교도 거짓 선지자를 세워 단일종교로 만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역적인 중요성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8.04.20 19:56

    @crystal sea 다니엘서 다 정리한 글 있어요.

    나중에 5월 중순이후에 올릴테니 그 때 들어와 주세요.

    이에 관해 정리한 글 있으면 보여주세요.

    좀 보고 대화 준비하게요.

    차근차근 처음부터 이렇게 설명 좀하시지...

    성격도 급하십니다.

    그냥 먼저 칼부터 뽑아대시니...

  • 18.04.20 19:57

    @곧 대환란 ㅎㅎㅎㅎ 알겠습니다.
    님 자료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그런데 정말로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이라고 믿습니까?

  • 작성자 18.04.20 19:57

    @crystal sea 5월 초에 계시록 글도 올려볼테니 그 때도 좀 들어와 주세요.

  • 18.04.20 19:57

    @곧 대환란 그렇게 하도록 합지요~!

  • 작성자 18.04.20 21:29

    @crystal sea 사탄의 이름이고 뭐고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으니까..
    대책을 마련해 보세요. 그럼, 여태것 그렇게 배워왔잖아요.

    좀 끝까지 이기려고 찍어내리려고 하지 마시고..

    모든 상황을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야 되겠다라는 마음으로 생각하세요.

    님의 결점이 지식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없으면 다 울리는 꾕가리입니다.

    "내말대로 시정 안하면 죄악이야! 엉? 알았어?"

    이런 분위기가 님에게서 풍긴다는 말입니다.

  • 18.04.20 21:32

    @곧 대환란 이기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기록된 말씀을 변질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는 기록된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루시퍼로 번역된 <헬렐>은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비추는 자>라는 뜻입니다.
    사탄은 원래 하나님의 가장 큰 영광을 입고 그 영광의 빛을 비추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 영광의 빛을 입은 상태를 <헬렐>이라 하는 것이고,
    KJV1611이 이를 <루시퍼>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루시퍼>의 뜻이 <계명성>이라고 설명을 해 놨습니다.

    보세요!
    사탄은 루시퍼였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그 루시퍼의 자리를 떠나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사탄은 더 이상 루시퍼가 아닌 것입니다.

  • 18.04.20 21:35

    @곧 대환란 루시퍼 였던 사탄이 그 루시퍼의 자리를 떠나 범죄한 천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사탄이 더 이상 루시퍼가 아니라는 뜻인데,
    무슨 이유로 루시퍼를 사탄에게 가져다 주기 위해 이 노력을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왜 루시퍼라는 이름을 사탄에게 붙여주려고 하는지요?

    사탄은 그 루시퍼라는 이름을 던져버리고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는데 말이죠!

  • 작성자 18.04.20 21:41

    @crystal sea 와~~ 징하시네요.............진짜루!

    님들이 왜 여기서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가 아니라고 말하는지, 글들을 읽어서 아는데,

    그럼 여태까지 그렇게 알던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바꿀 수가 있겠나구요?

    녜? 그러다가 여린 사람들이 미혹에 넘어갈 수도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 이론으로 이겨먹으려고 하지마시고,....

    아까 댓글로 설명 다했는데 또 리바이벌해야 하나요?

    크리스탈님, 왕고집!! 정말 질리네요.

    내가 뭔 말했는지 몰라서 이러시는겁니까?

    끝가지 이기고야말겟다는 곤조를 버리세요.

    어디, 사랑이 담긴 글로 한 번 써서 올려보세요.

    예수님이 사랑하는 성도들이 다 이해하고 미혹 받지 않을 만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8.04.20 21:40

    @곧 대환란 사람이 어떻게 머리로만 생각을 하고 삽니까?

    가슴은 없습니까?

    지식과 이론 외에는 님의 속에는 없습니까?

  • 18.04.20 21:42

    @곧 대환란 기록된 말씀이 사람들 사이에 잘못 퍼져있으니 포기하라는 말인가요?
    이교도들이 말하는 루시퍼는 우상에 불과하고 아무 것도 못하는데
    어린 사람들이 무슨 미혹에 넘어간다는 말인가요?

    성경에는 사탄은 루시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지 않는다니까요?

    성경을 떠나서 무엇을 어떻게 해보겠다는 것이냐구요~!

    기록된 진리의 말씀 안에서만 효력이 있는 말을 하셔야지
    무슨 이교도 말을 들으라는 것인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군요~!

    이것이 고집인가요?
    기록된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파하고 바르게 수용하자는 것이 고집이면 괜찮은 고집이라니까요~!^^

  • 작성자 18.04.20 21:44

    @crystal sea 와~~ 이렇게 이해를 못하시니~~~~~~~~~

    제가 쓴 댓글들 천천히 가슴으로 읽어 보세요.

    아우 따가워!

    고슴도치 바늘 좀 접으세요

  • 18.04.20 21:50

    @곧 대환란 고슴도치 바늘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안에서 노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보십시다!

  • 작성자 18.04.20 21:55

    @crystal sea
    참, 답답하십니다.

    말뜻을 이해하지못하고 님 말이 옳다! 옳다 소리만 듣고 싶죠?

    님도 다 아는게 아닙니다.

    뭘 다음에 봅시다! 하고 꽉 찍고 나가십니까?

    님이 글쓸 시간 없어서 바쁘면, 글 쓸 시간 일부러 내서 쓰세요.

    그게 당신이 해야할 일입니다.

    장로님!

    주님께 부름 받은 이유를 잊지마세요!



    바로 영혼 구원입니다.

    지식 과시가 아닌,

  • 작성자 18.04.20 22:33

    @곧 대환란
    성경은, 특히, 모든 사람들, 어린아이부터 글 모르는 노인까지 다 이해시켜야 하고,

    사탄에 대해서도 미혹받지 않도록 잘 이끌어줘야한다는 말입니다.

    가만히 보고있다가,

    '어디가 어떻게 틀렸나 나와는 뭐가 다른가
    뒤졌어!'


    이러고 댐비지 마시고요.

  • 18.04.20 22:51

    @곧 대환란 참 말씀을 재밌게 하시는 군요^^
    거친 언어이지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깔려있기에 좋아 보입니다^^

  • 18.04.20 17:41

    이사야 14장의 루시퍼는 사탄입니다

  • 18.04.21 04:23

    사단은 마귀중에 대장 최우두머리.
    귀신이란 말은 잘못된 것이지요.
    마귀는 신이 아닙니다.
    신은 오직 하나님 외는 신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귀신이 아니라 마귀이지요.
    성경 해석이 귀신이라 되어 있지만
    이건 잘못 표현된 것이라고 봅니다.

  • 19.04.20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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