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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권위와 탐욕을 버린 하나님의 자녀들 원문보기 글쓴이: Daniel
귀신은 사람이 죽어서 된 것이 아닙니다.
모교회에서는 자기의 명대로 살지 못해서 죽은 사람들이
그 명을 채울 때까지 지상에서 귀신으로 떠돌며 살다가 지옥으로 간다고 하는데
그 주장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내용이 없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시편 90;10
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바로 위 성경구절로 사람의 명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으면
그 명만큼 채울 때까지 지상에서 귀신으로 산다고 하는데,
그 주장은 그냥 그들이 막연히 그럴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는 것이지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내용은 눈을 비비며 찾아 봐도 못 봤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천국과 지옥 둘 중하나 즉각적으로 옮겨집니다.
이것이 성경적입니다.
또 무당들이 귀신을 불러들이는 굿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무슨 조상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 동자 귀신이라고 불러들이는
것은 귀신들의 장난질이며 속임수입니다.
사실 귀신의 존재를 성경에서 다루고는 있지만
그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다만, 이사야서 14장12절부터 20장까지
옛 바벨론 왕에 대한 멸망의 예언 중에
갑자기 계명성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마귀가 하늘 나라의 천사였던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 에스겔서의 28장1절부터 19절까지
두로왕에 대한 멸망을 예언하시는 중에
그 나라 속에 마귀가 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다니엘서도 마찬가지로
헬라에서 분열된 북방 국가의 에피파네스왕을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대환란의 예언으로 계시가 전환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갑자기 전환되는 내용 속에서 미래에 있을 성경적인 예언을 찾고
요한계시록과 비교를 해 보는 것이지요.
이사야서에 바벨론의 멸망을 말씀하시는데 그 속에서 사탄, 루시퍼인,
계명성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루시퍼라는 어원을 따지면서
루시퍼가 사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며,
루시퍼가 예수님이라고 주장하는 논쟁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뭘 얼마나 잘 알아서 그러시는지 모르지만,
루시퍼는 세계적 통념으로 사탄, 마귀로 통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원을 따지며, 연약한 자들을 헷깔리게 만드는 것이
연약한 자들을 마귀의 미혹으로 넘어가게 하는 것이니
잠잠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뉴에지에서는 사탄이 "빛을 나르는 자"로 통하고 신봉받고 있습니다.
사탄 숭배자들이 루시퍼는 사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며 미혹하고 있단 말입니다.
사탄 숭배자들도 사탄을 자신들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딤후2;14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고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아래 말씀을 보면 그룹(천사)가 하나님의 성산에서 쫒겨나는 내용 입니다.
왜 쫒겨나는지 내용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견주려고 하다가 쫒겨났다고 합니다.
즉 이 천사가 하나님 처럼 높아지려고 했다는 것이지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 천사를 음부 구덩이 밑으로 빠뜨린다고 하십니다.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지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하나님)와 이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또 보세요.
에스겔서에서 두로의 멸망을 말씀하시는 가운데,
그룹(천사) 이야기가 툭 튀어 나옵니다.
이 말씀이 그냥 지나치기에는 가벼운 내용이 아님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천사가 얼마나 아름답게 지어졌다는지,
보석으로 꾸몄다고 말할 정도면,
하나님께서 많은 능력을 주신 모양입니다.
그러니 그 능력을 믿고 교만해진 천사가 하나님 앞에서 불의가
드러났다는 것은
위 이사야서에서 말했듯이 하나님과 대결해 이겨 보겠다고
하늘에서 쿠테타를 일으켰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천사를
하나님의 산에서 쫒아냈다고 하시는 뜻을 상고해 보면,
하나님을 보좌하던 천사 중 하나였다는 생각이 들겠끔 합니다.
겔28;1~18
13절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아담이 만들어지기 전에
사탄, 마귀가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구절이군요.
각종 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도다
너는 기름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천사)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 하였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 부터
네가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으며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위의 말씀에 근거하여
학자들은 사탄 마귀의 정체를 해석하기를,
하나님께서 지으신 마귀는
원래 찬양을 하는 천사장으로 보석으로 아름답게 지으셨는데,
그가 타락하여 하나님을 대적하여 공중으로 쫒겨나
마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
사탄이 하나님 나라에서 쫒겨날 때,
함께 사탄의 편에 섰던 천사들이 1/3이다, 라고 하는데
그 성경적 근거를 이렇게 들더군요.
계12;3
하늘에 또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머리에 일곱 면륜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니라
위 내용에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붉은 용은 사탄을 지칭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귀신들이라함은
아래 말씀에 근거를 두고 마귀와 함께 타락한 천사들이
귀신이 되었다고 봅니다.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니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히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니
이 천사들이 자신의 처소를 지키지 아니하고 떠났다고 성경에
기록하셨다는 것은 그 천사들이 할 일을 하지 않고 사탄과 함께
하나님의 명을 어겼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범죄한 천사들을 지옥의 구덩이에 가두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한 계시록에 보면
대환란 때 무저갱으로부터 귀신들이 올라오는
장면이 계시되어 있습니다.
이 때 같혀있던 범죄한 천사들이 귀신의 역할을 하려고 다 올라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 귀신의 대장 이름이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
헬라 말로는 아볼루온이라고 합니다.
이 귀신들은 대환란 때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은 자들을
5개월 동안 괴롭히는데 그 때 괴롭힘이 전갈이 쏘는 듯하고
사람들이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고 합니다.
계9;1~12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 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날에는 사람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에는
다섯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
히브리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아볼루온이더라
아래 요한 계시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께 쫒겨난 그룹(천사)가 사탄이 되어
지구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바벨론에서 자기의 미혹의 역사를 시작했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다가 마지막
요한 계시록에서 바벨론의 음녀로 묘사됩니다.
음녀란 이 남자 저 남자와 함께 하는 창녀를 의미하는 것인데요,
왜 이렇게 표현했냐 하면,
하나님을 섬기면서 같이 동시에 사탄이 만든 갖가지
종교와 우상들을 통합한 창기 같은 종교통합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결국, 사탄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잡혀서 망하는 장면이 계시되어 있습니다.
계17;1~6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이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줏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계17;7~14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에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이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을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여기서 다섯은 망한 나라라고 했는데,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메대바사), 이집트(애굽), 그리스(헬라)이고,
하나는 아직 있다는 뜻은 당시 로마(이탈리아)입니다.
아직은 이르지 않은 나라라는 말은 앞으로 다가올 적그리스도의 국가를 말합니다.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전에 있다가 시방은 없어진 나라라는 뜻은
다니엘서의 에페파네스를 두고 한 말인 듯합니다.
그 내용은 '다니엘서의 대환란' 메뉴에서 확인해 주시구요~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3년 반) 동안 받으리라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한 열왕 이라는 뜻은
당시 로마 시대였기 때문에,
장차 로마 판도에서 갈라져 나타날 유럽국가나
유럽에서 신대륙으로 퍼져나가 세운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대륙의 나라들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 국가들이 적그리스도국가와 연합하여 적그리스도를 떠받들어 줍니다.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적그리스도)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예수님)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에수님)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17;15~18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여기서 음녀는 바벨론의 사탄의 "세계적인 종교 통합"을 이루고
종교통합의 우두머리와 그 종교 단체입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 국가는 그 음녀를 이용한 후에 죽인고 불사른답니다.
즉 적그리스도가 세계를 통합하려면 사람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하는데,
종교가 필요한 것이지요.
그러나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제 3성전에 앉아서 스스로 신이 되려고 하는데
이제 세계종교 통합은 필요가 없어지고 방해가 되니까,
해체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주 불살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들의 파멸을 위해
하나님께서 잠깐 그들이 하는대로 서로에게 허용해 두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또 네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계18;1~ 24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위 말씀을 보면 상고들(무역 업자들)이 사탄과 연합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사탄의 세력에 빌붙어
무역을 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한 "국제적 카르텔"들입니다.
이 카르텔들은 바벨론의 음녀가 망한 것을 슬퍼합니다.
왜냐, 돈 줄이 끊어졌걸랑요.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그와 함께 음행을 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고난을 무서워 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청동)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피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이 무역 카르텔들은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서 사탄과 연합하여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미혹했던 것 같고
아마도 흉칙한 짓(인신제사)을 한 것 같습니다.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부자가된) 상고(사업가)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 하여
멀리 서서 애통하여 가로되 화있도다
화 있도다 큰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와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 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를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 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멧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멧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희 상고(사업가)들은
왕족들이라
네 복술에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국제적 무역 카르텔들이 왕들이라고 합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위 사탄과 연합한 세계종교통합 단체가
적그리스도에게 빌붙어서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일 것입니다.
왜 핍박을 받고 순교를 당할까요?
우리의 죄에 대한 불순물들을 떨어내는 연단의 과정입니다.
우리는 잘못하고 회개했다고 해도
여전히 나쁜 습관들이 몸에 남아있습니다.
더러움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순교당한 성도도 있지만
이 땅에서 피할 길을 주셔서 살아남을 자도 있습니다.
결국 이 사탄과 연합한 음녀와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는 지옥 유황불로 떨어지고
사탄은 예수님께 잡혀서 천년동안 무저갱이에 갇히게 됩니다.
그러나 순교당한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 이 땅의 공중으로 오고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몸으로 땅에서 일어나고
산사람들과 함께 공중으로 들려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서 천년 왕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때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사건을 휴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천년 후에 사탄이 한 번 더 무저갱에서 풀려나지요.....
계명성= 루시퍼= 사탄= 사단= 마귀= 용= 붉은 용= 옛 뱀(에덴의 그 뱀)은 똑같습니다.
@하늘사랑.. ㅍㅎㅎㅎ
하늘사랑님~!
말씀을 잘 정리해 드리니 세상 지식이라 하심은......
하늘사랑님 해석이 진리고 성경말씀은 세상 지식에 불과하다....뭐 이런 뜻임꽈아~? ㅎㅎㅎ
@crystal sea ㅋㅋ
말씀에는 네 큰 짐승이 나라가 아니고 왕이라고 하는데....
무슨 역사공부를 여기서....ㅎㅎ
(다니엘 7장)
17 그 네 큰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이라
성경말씀부터 공부하세요...
이 뜻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ㅎㅎ
@crystal sea 맞습니다. 캡춰한 글 이대로 저는 믿습니다.
그런데, 헬라 안에 헬라에서 분열된 4개국가도 다 포함하고 있다고 보았지요.
여기서는 헬라의 짐승국가의 머리, 네개 모두 헬라국입니다.
제 말은 그러니까, 짐승의 머리가 네개여도 짐승 한마리라고 ..
그런데 일곱나라 중에 짐승의 머리 4개에 해당하는
헬라 4국을 각각 따로 세어서 일곱 나라로 보셧다는 말씀이군요.
음... 충분히 가능성 있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 헬라짐승을 통째로 하나로 보았고,
이전에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앗수르와 이집트를 포함해서 일곱나라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글로 올릴게요.
좀 기다려 보세요.
크리스탈님의 주장도 일리가 충분히 있습
@하늘사랑.. 뭐 그렇게 말을 어렵게들 하시나요?
이 국가들이 사탄이 군림한 국가들입니다.
나라맞고요.
거기에 사탄이 군림하고 있었다고요.
말들 좀 쉽게들 좀 하세요.
@곧 대환란 성경에서 일곱머리는
바벨론 ①
메데바사 ②
헬라 ③,④,⑤,⑥
로마 ⑦
이렇게 일곱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곧 대환란 짐승의 나라는 사탄이 짐승에게 보좌와 권세와 능력을 부여해서 나타난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계13:2)."
사탄이 보좌와 능력과 권세를 주어서 짐승의 나라가 바다에서 올라 왔다는데도
하늘사랑님은 계속 짐승이 바로 <사탄본인>이라고 주장을 해대니 하는 말입니다.
@crystal sea 바벨론 ①
메데바사 ②
헬라 ③,④,⑤,⑥
로마 ⑦
이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고 해도 이미 지나간 나라들이고,
마지막 적그리스도가 나올 국가 하나만 남았습니다.
이 부분이 더 중요합니다.
여기서 나올 적그리스도의 나라는 헬라에서 분열된 네개의 국가 중 셀류코스입니다.
@곧 대환란 그것은 예표로 보여준 것입니다.
그렇다고 셀류쿠스 왕조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열뿔이 상징하는 열왕이 있는 넷째 나라가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계17:11)."
짐승의 일곱머리중 넷째 짐승의 머리에 열 뿔이 있고,
그 열 뿔에 면류관이 있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그와 같이 넷째 짐승이 죽은 것 같다가 다시 살아나면 열 왕도 함께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계12:12)."
@곧 대환란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단7:7~8)."
@crystal sea 당근 셀류쿠스 왕조가 다시 살아난다고 보지 않습니다.
상징이죠.
그런데 그 지역을 그쪽으로 본다는 말입니다.
@곧 대환란 세계정부가 들어설 것입니다.
이것은 로마의 부활이라 할 것입니다.
거기서 한 왕이 나타나 세 나라를 정복하고 세계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경제도 단일 경제권으로 만들고 화폐도 단일화폐를 만들 것입니다.
종교도 거짓 선지자를 세워 단일종교로 만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역적인 중요성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crystal sea 다니엘서 다 정리한 글 있어요.
나중에 5월 중순이후에 올릴테니 그 때 들어와 주세요.
이에 관해 정리한 글 있으면 보여주세요.
좀 보고 대화 준비하게요.
차근차근 처음부터 이렇게 설명 좀하시지...
성격도 급하십니다.
그냥 먼저 칼부터 뽑아대시니...
@곧 대환란 ㅎㅎㅎㅎ 알겠습니다.
님 자료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그런데 정말로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이라고 믿습니까?
@crystal sea 5월 초에 계시록 글도 올려볼테니 그 때도 좀 들어와 주세요.
@곧 대환란 그렇게 하도록 합지요~!
@crystal sea 사탄의 이름이고 뭐고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으니까..
대책을 마련해 보세요. 그럼, 여태것 그렇게 배워왔잖아요.
좀 끝까지 이기려고 찍어내리려고 하지 마시고..
모든 상황을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야 되겠다라는 마음으로 생각하세요.
님의 결점이 지식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없으면 다 울리는 꾕가리입니다.
"내말대로 시정 안하면 죄악이야! 엉? 알았어?"
이런 분위기가 님에게서 풍긴다는 말입니다.
@곧 대환란 이기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기록된 말씀을 변질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는 기록된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루시퍼로 번역된 <헬렐>은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비추는 자>라는 뜻입니다.
사탄은 원래 하나님의 가장 큰 영광을 입고 그 영광의 빛을 비추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 영광의 빛을 입은 상태를 <헬렐>이라 하는 것이고,
KJV1611이 이를 <루시퍼>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루시퍼>의 뜻이 <계명성>이라고 설명을 해 놨습니다.
보세요!
사탄은 루시퍼였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그 루시퍼의 자리를 떠나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사탄은 더 이상 루시퍼가 아닌 것입니다.
@곧 대환란 루시퍼 였던 사탄이 그 루시퍼의 자리를 떠나 범죄한 천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사탄이 더 이상 루시퍼가 아니라는 뜻인데,
무슨 이유로 루시퍼를 사탄에게 가져다 주기 위해 이 노력을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왜 루시퍼라는 이름을 사탄에게 붙여주려고 하는지요?
사탄은 그 루시퍼라는 이름을 던져버리고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는데 말이죠!
@crystal sea 와~~ 징하시네요.............진짜루!
님들이 왜 여기서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가 아니라고 말하는지, 글들을 읽어서 아는데,
그럼 여태까지 그렇게 알던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바꿀 수가 있겠나구요?
녜? 그러다가 여린 사람들이 미혹에 넘어갈 수도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 이론으로 이겨먹으려고 하지마시고,....
아까 댓글로 설명 다했는데 또 리바이벌해야 하나요?
크리스탈님, 왕고집!! 정말 질리네요.
내가 뭔 말했는지 몰라서 이러시는겁니까?
끝가지 이기고야말겟다는 곤조를 버리세요.
어디, 사랑이 담긴 글로 한 번 써서 올려보세요.
예수님이 사랑하는 성도들이 다 이해하고 미혹 받지 않을 만큼 부탁드립니다.
@곧 대환란 사람이 어떻게 머리로만 생각을 하고 삽니까?
가슴은 없습니까?
지식과 이론 외에는 님의 속에는 없습니까?
@곧 대환란 기록된 말씀이 사람들 사이에 잘못 퍼져있으니 포기하라는 말인가요?
이교도들이 말하는 루시퍼는 우상에 불과하고 아무 것도 못하는데
어린 사람들이 무슨 미혹에 넘어간다는 말인가요?
성경에는 사탄은 루시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지 않는다니까요?
성경을 떠나서 무엇을 어떻게 해보겠다는 것이냐구요~!
기록된 진리의 말씀 안에서만 효력이 있는 말을 하셔야지
무슨 이교도 말을 들으라는 것인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군요~!
이것이 고집인가요?
기록된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파하고 바르게 수용하자는 것이 고집이면 괜찮은 고집이라니까요~!^^
@crystal sea 와~~ 이렇게 이해를 못하시니~~~~~~~~~
제가 쓴 댓글들 천천히 가슴으로 읽어 보세요.
아우 따가워!
고슴도치 바늘 좀 접으세요
@곧 대환란 고슴도치 바늘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안에서 노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보십시다!
@crystal sea
참, 답답하십니다.
말뜻을 이해하지못하고 님 말이 옳다! 옳다 소리만 듣고 싶죠?
님도 다 아는게 아닙니다.
뭘 다음에 봅시다! 하고 꽉 찍고 나가십니까?
님이 글쓸 시간 없어서 바쁘면, 글 쓸 시간 일부러 내서 쓰세요.
그게 당신이 해야할 일입니다.
장로님!
주님께 부름 받은 이유를 잊지마세요!
바로 영혼 구원입니다.
지식 과시가 아닌,
@곧 대환란
성경은, 특히, 모든 사람들, 어린아이부터 글 모르는 노인까지 다 이해시켜야 하고,
사탄에 대해서도 미혹받지 않도록 잘 이끌어줘야한다는 말입니다.
가만히 보고있다가,
'어디가 어떻게 틀렸나 나와는 뭐가 다른가
뒤졌어!'
이러고 댐비지 마시고요.
@곧 대환란 참 말씀을 재밌게 하시는 군요^^
거친 언어이지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깔려있기에 좋아 보입니다^^
이사야 14장의 루시퍼는 사탄입니다
사단은 마귀중에 대장 최우두머리.
귀신이란 말은 잘못된 것이지요.
마귀는 신이 아닙니다.
신은 오직 하나님 외는 신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귀신이 아니라 마귀이지요.
성경 해석이 귀신이라 되어 있지만
이건 잘못 표현된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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