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우리는 민혁,민희의
강요에 한성놈은 야렸고 순간 조용해짐을
느낄수 있었다.어쨌둔 게임 이기에 키스를 하려는
순간!!!역시 나의 구세주가 있었으니...나의 이뿐 하우스......
정전이 되는 동시에 놀라서 마루 끝으로 튕겨지듯이 도망쳤다.
그런데 불이 나갔다해도 않시킬 민희가 아뉜데..
클클클....잡아떄는거야!!
했다구 강요하면 되는고야...
야....인누와바....-한성
그넘이 작은 목소리로 날부른다...
어두운 쪽에 오레있던 탓인지
그넘이 흐릿하게 보인다...ㅡㅡ;;
민희 대신 날 때리려 하나?ㅜㅠ
슬그머니 한성놈에게 다가 갔다.
그러자 그넘이 내팔을 자기 쪽으로 끌었다.
그레도 저녁이라 어두 웠지만 내 입술에 부드러운것이
닿는것을 느낄수 있었다...그런데 우리가 있는곳은 창문 쪽이었고
오늘따라 달빛이 밝았는데 한성놈이 달빛에 비춰서 멋있게 보였다.....*ㅇㅁㅇ*
하지만...젠장....내 첫키스...ㅠㅡㅜ
......!!!!!////-소희
꺄~...어뜨케~>ㅁ<
팟!!!!전기가 돌아왔다..
빨리해....ㅇㅁㅇ!어?벌써 했어?-민희
이런....지금 내얼굴은 새빨갓다 못해
홍당무가 되버렸다....ㅇ//ㅇ민희는 내얼굴을
보고 단번에 알아 차렸다...이넘은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무표정이다...나뿐넘!!!!>ㅁ<그레도 조..아따?ㅡㅡ;;
우린 원카드,훌라,포테토칩,묵찌빠등을
했다...으...그넘과 자꾸 눈이 마주치는 동시에
내 얼굴이 빨개지고 눈을 피했다..
한성놈은 뭐가 웃긴지 피식피식 웃었다...
시간이 늦자 민혁과 한성은 각자 집으로 갔고....
남은건 민희와 나...
우드득~!!우드득!!!-소희
(손에서 나는 소리...소희깡패 아뉨니다..ㅡㅡ;;-작가)
하하핫...;;소희야...울히 이뿌니 소희야...-민희
아부 소용없어...
큭큭큭큭....^ㅡ^+++++++-소희
나의 이성이란새끼는 이미
이세상을 떠나버린지 오래고
대신 내의 눈에 칼이 들어와이써따...
내가....이뿐집 만들어줄게...
지붕에는 잔디가 있고, 옆에는 흙이 있고
침대는 나무판자....=ㅁ=++++-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