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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요고 요고 누구 줄까유 ^^
깍쟁이 추천 0 조회 96 11.01.06 11:3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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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6 12:19

    첫댓글 0!

  • 작성자 11.01.06 12:42

    차칸오빠요 조금이지만
    맛나게 해서 드시여요 ^^
    찹 쌀도쬐금 싸비스 ^^
    주소 전화번호 남기시여요
    낼 병원에 가는데 당장 못보낼지도 몰라요
    입원할지도 몰라
    주소와 전화번호 남겨놓으시면 퇴원후라도 꼭 보내드릴께요 ^^

  • 11.01.06 14:24

    옵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 11.01.06 14:33

    어깨 고무줄 끈어졌다면서 어서 빨리 입원하셔서 이어야돼요..
    시간이 갈 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콩밥은 안먹어도 되니 몸이나 빨리 나으세요..

  • 작성자 11.01.06 15:28

    ㅎㅎ고물줄은 이으믄 되고요 ^^
    고물줄 묶고와서 보내드릴께요
    주소나 남겨주시와요 ^^

  • 11.01.06 12:22

    볶아먹으면 맛지겠다...↑옵바님한테 양보해야지...ㅎ

  • 작성자 11.01.06 12:45

    ㅎㅎ 착해서 요코 붙여 드릴께요 이마에 딱딱딱!!ㅋㅋㅋ★☆☆
    산적님 이마가 멎찌부러 ㅋㅋ

  • 11.01.06 14:24

    어차피...놓쳤는데 마음이라도...양보한다고 해야지.. ㅋㅋ

  • 작성자 11.01.06 15:32

    양보하는 마음이 넘넘 천사같아 볼에 요코 붙여줄께유 사랑1 사랑1 키스 싸비스 ㅋㅋ
    양치 했떠유 마눌도 안먹었떠유 ㅎㅎ
    양쪽볼에 붙이니 색시 같어유 ㅎㅎ

  • 11.01.06 15:54

    쿄쿄쿄~~오늘 조은일 생기나~^^*.ㅎ

  • 11.01.06 17:54

    콩보다 싸비스가 더 욕심나요..ㅎㅎ

  • 11.01.07 04:00

    ^^* 착한 울 갑장 차칸옵바님이 받으시게 되셨네... 축하축하...

  • 작성자 11.01.07 11:42

    빵긋 빵긋 므흣 주는 마음이 더 행복하답니다 므흣
    한해가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며 안아주는 한해이길요 ^^ 므흣

  • 11.01.08 15:53

    막거리 한 잔할까? 칭구

  • 11.01.09 05:17

    인천 삼치 골목에서 먹는 막걸리가 좋은디...

  • 11.01.08 21:06

    그것 우리 점빵에 있슴!! 생각해보고 보내드릴까 말까?생각중^^*

  • 작성자 11.01.08 22:04

    지금쯤 서울역에 도착했다고 문자왔씀 칫 칫 칫 ㅎㅎ

  • 11.01.09 08:06

    배달두 하남유?
    택배말구 직접 ~~ ㅎㅎ

  • 작성자 11.01.09 18:31

    비오빠넌 당첨 안딧쟌유 ㅎㅎ

  • 11.01.11 12:44

    인경씨 곰마워요.. 동지섣달 기나긴밤 보내주신 콩 볶아서 알콩달콩 콩콩콩 잘 먹을게요.. 보내주신 콩알 쌀알 만큼 복 마니 많으세요..

  • 작성자 11.01.11 1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볶아서 알콩달콩 쟈키하나 (옆지기 언냐랑) ㅎㅎ 나도 하나 오도득 드심서 ㅎㅎ
    동지섣달 긴긴밤 고소한 콩 드심서 알콩달콩한 야그도 나누심서 오붓한 시간되시여요 ㅎㅎ

  • 11.01.11 19:21

    저거 착불로 보낸는거예슈~~?? 미라리가 선불로 보내는디... ㅠㅠ~~

  • 작성자 11.01.12 09:42

    ㅠㅠ착불로 보네는거 였는뎅 점심갑 날아갔구먼 칸오빠한테 순드부 백반 사달라구 그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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