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조합놈들의 사기놀리에 놀아나 우리의 재산 가치 떨어져...
(재건축 망할징조)전 조합원 더이상 방관 하지말고 정신 똑바
로 차려야 한다
1. 분명 분양가가 평당 740만원~ 760만원이라고 했다
그런데 관리처분총회에서 사실입증 증거내역도 없이 조합원
을 속여 평당 1200만원이라고 했다 병신이 아닌 이상 누가.
어떤 인간이 믿겠는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지적도 하지않고
확인도 해보지 않고 무조건 계약한 사람들 때문이다
2.사업이 늦어 진다는 허무 맹란한 거짖으로 조합원들에게 사기
및 현옥하여 계약을 하게하고 계약금을 가로체다 시피 강압적
으로 계약을 하도록 했다 뿐만아니라 그도 부족하여 현금청산
한다. 의무 불이행이다. 등등으로 계약을 강요했다 과연 이런
놈들에게 우리 제산을 계속 맏길 것인지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3. 늦어지면 몇 천만원씩 손해다. 라며 조합원들에게 위하감을
조성하고 협박했다
4.관리처분 총회 인가도 받기전에 계약금을 받아간 것들이다
확인도 해보지 않고 계약한 조합원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덜커덕 계약했는지 나만 살고보자 식으로 무턱대고 계약을 한
조합원들에게 책임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지금부터
라도
전 조합원은 이눈치 저눈치 살피지 말고 분양가 내리는데 총 동
원. 열일을 제쳐놓고 모두 동참 하여야 한다 2005. 4. 14.공청회
때 전 조합원은 빠짐 없이 참석하여 분담금 내리는데 총력을 기
우려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재산가치가 살아난다 .
분담금이 지나치게 비싸서 매매. 거래도 되지 않는다고 날리다
오직 분담금 내리는 것만이 조합원들이 살길이다. 분담금이 내려져야만 부동산 활성화가 되고, 사고 팔고 그래서 재산가치가 자연스럽게 살아난다고 말들을 하고있다 .
(공 청 회)
일시: 2005. 4. 14 오후 7시 30분
장소: 파출소 옆 아동상담소 대강당
안건:
1. 분담금 인하 건
2. 대의원 및 임원에 관한(법정.정족수 미달)건
3. 계약자 건
4. 미계약 자 건
지참물: 1. 소유자 등기부등본 1통
2. 인 감 도 장
첫댓글 잘올려놓으셨네요시원한 답주셨습니다 14일날만나서 좋은의견나왔으면 좋겠네요 누구든지 분담금내리고 이동내를잘이끌어가면되요 박조합장만말고 ..누구든지 분담금내리고 잘해보세요 ....열매는익을수록 고개를숙여요 겸손한자가좋겟습니다 남을베려하고 공평성있는사람...
최고의 장안2단지 만든다고 호언장담하든..박경렬, 피박쓰는 재건축은 하나마나..조합원 여러분!! 눈뜨고날아가는 재산 언제까지 구경만 하실건가요?? 우리는 4월14일 공청회 전원 참석하여 본인재산 본인스스로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고양이앞에 생선은??...절대로 용납할수없어.....
그렇다 위 내용은 모두 사실이였다 조합원들은 너무나 무관심했다 생각해보니 너무나 화가난다 심정같아선 죽이고 싶을 정도다 울화가 치미러 못살겠다
조합원들이 나와서 들어봐야 그놈이 지금까지 저지른 만행을 알수가 있읍니다. 어떻게든되겟지라는 아니한생각으로는 절대로 절대로 아무것도 얻어지는게 없읍니다. 모두 나오셔서 우리의 권리를 지키고 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