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두곳은 별로 였지만,
린푸옥 사원은 강추드립니다.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첫번째 방문때 지옥 경험을 못해서 지옥 경험을 하러 갔어요....
비용은 무료 입니다.
규모가 업청 컵니다.
사원 규모도 그렇고, 불상 또한 규모가 엄청 납니다.
입이 벌어질 정도 입니다. 사진은 인터넷에 많이들 있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종이 있는 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적어서 종에 붙치고 종을 칩니다..(2층에 있음)
더디어 이번 방문의 목적이었던 지옥 경험을 위해 지하로 내려갑니다.
지난번에도 지하로 내려갔지만, 많은 기념품 가게와 가구들 밖에 보지 못했는데
지옥 입구를 겨우 찾았습니다.
동굴 같은 곳이군요... 동굴을 따라 들어가보면 유리창 안으로 마네킹을 이용한
지옥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솔직히 별 볼것은 없네요...
달랏 시장에서 거리는 좀 되는 것 같습니다...택시로 150,000동 정도 나왔던것 같네요.
첫댓글 달랏역에서 기차로 린푸옥 사원까지 가능하다고 하던데... 이걸 이용하지는 못햇습니다.... 이것 이용하는 것도 재미있을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