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미의 부친상 소식을 듣고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낸뒤 카페에 소식을 올리지 못했네.
아직 100일이 안된 아이때문에 어머님의 말씀에 따라
용규와 석미에게 조문을 가지도 못하고...
나처럼 조문에 참석치 못한 친구들은 여기에다 위로와 격려글을 남겨주기를...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석미야...고인이 되신 어머님의 명복을 빈다..
제제야! 어머님이 아니고 아버님이 고인이 되셨단다.
에구..미안..오타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석미야...고인이 되신 어머님의 명복을 빈다..
제제야! 어머님이 아니고 아버님이 고인이 되셨단다.
에구..미안..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