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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육얘기]입시,사교육 Re:이 기사를 보고, 미혼여성이 쓴 교육관입니다.
김향숙 추천 0 조회 250 08.10.23 16: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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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4 14:47

    첫댓글 학원에 아이들을 보내시는 분들도 아이들의 장래가 걱정이 되어서 사랑해서 시작한 일일겁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를 고통가운데 살아가게 하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고2인데 아이 키우는 것 힘들지만 정말 금새 지나가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내어야 가능하더라고요. 학원에 밤늦게 있으면 아이와 대화가 불가능하죠.

  • 08.10.24 19:56

    리나님의 생각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이를 낳아도 변하지 않고 잘 기를거란 생각이 듭니다.

  • 08.12.26 09:58

    "처음처럼" 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좋은 한의사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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