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원관은 작고하신 범사 8단 도호문 선생님께서 개관하신 검도관으로 현재는 외손자이신 위승완 관장님께서 운영하고 계신다.
위관장님은 일본 국사관대를 졸업하시고 해군사관학교 검도 지도사범으로 근무하시다 지난해에 정년퇴직 하시고 대원검도관을 운영하고 계신다.
이번 부산 방문은 대구 김정국 선생님과 평소 친분이 있으셔서 두분이 일정을 잡아 진행하게 되었는데 1시간 정도 김정국 선생님께서 세미나를 해주시고 1시간 30분 정도 합동연무를 진행했다.
대원관의 사범님들의 기세가 만만하지 않다.
부드러우면서도 위협적인 위관장님의 기세가 무리없어 보여 참 좋았다.
김정국 선생님께서는 참석한 모든 사범님들을 빠짐없이 끝까지 다 받아주시는데 체력이 대단하시다. 체력뿐만아니라 모두를 압도하는 기세는 흉내내기 조차 어렵게 느껴졌다.
검도를 좋아하는 사범닝들과의 교검을 배울 수 있는 폭이 넓어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늘 배움에 기회를 주시는 김정국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넉넉한 마음으로 함께한 사범님들을 맞이해 주신 위승완 관장님과 모든 사범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멀리 춘천에서 달려와주신 기검관의 김현진 관장님, 서울 김준성 사범님, 충주 박관용사범님, 청주 유신검도관 오석철ㆍ정경규 사범님, 대구 반야월 검도관 안일승 사범님, 그리고 김정국 검도교실 김현숙 사범님, 부산 다대포 검도관 감병규 관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김정국 선생님과 위승완 관장님의 건강과 검도관의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 우암산 전망대
* 문경 봉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