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20kt(킬로톤)의 핵폭탄 을 기준으로 책정한글이다...
(참고:킬로톤:핵폰탄의 위력단위 기본적으로 1킬로톤은 폭약 1000톤 의
위력발휘 20kt은 폭약 20000톤의 위력 히로시마에 떨어젔던 건 12.5kt이다) 왜냐 지금 북한이나 주변국이 보유했을지도 모르는 핵폭탄의 위력이
대략 20kt정도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핵폭탄은 기본적으로 전술핵과
전략핵으로 나누어진다 전술핵은 대략 500kt이하이 중형 핵폭탄을 전략핵
은 전시에도 쓰지않는 500kt에서 1mt(메가톤)정도와 몇백메가톤의 수소폭탄이 포함된다. 만약 가상의 적을 북한이라 한다면 북한이 목표는 당연서울 북한이 어떤 미사일로 공격할지는 모르지만 허술한 우리 대공능력이
막지는 못할것이다 아무리 냉정한 북한이라도 주거밀집지역은 피할테니
각종 기관들과 중요시설들이 모여있는 광화문일대를 공격할것으로 보인다. 20kt자리가 아무리 약하더라도 요격되지않고 지상에서 터지면
서울시는 대피고 뭐고 다 녹아버린다. 그러니 여기선 날아오던 20kt자리
핵폭탄이 지상 500m정도에서 요격당했을경우이다. 만약 1mt자리나 수소폭탄이라면 요격한다해도 남한전체가 없어진다.. 일단 폭팔반경 1km는 사라진다고 볼수있다 이경우에 속해있는분들은 건물에있든 차에있든 지하철에있든 대피소에 있든 무조건 천당행이다 3~4km경우에도 살가능성이 없다어느정도 하는 대피소 가 아니면 죽기 딱좋다 콘크리트 건물이 녹아내리고 콘크리트 건물은 대부분 완파나 뼈대만 남는다 지하대피소도 살수없다
4~5km는 살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도로는 산산조각나 부서지고 건물들은
대부분 완파에서 반파된다 그리고 충격으로 지하 가스따위가 폭팔한다.
6~7km경우핵폭풍을 본 사람은 어마어마한 빛때문에 순간적으로 눈이 멀어버린다
대피방법: 만약 당신이 3~4km정도 밖에서 있어 살아남았다면 집에갈생각은 버려라 도로가 유실되고 당신의 집은 날아갔을테니.. 일단 주의가 갑자기 따스해지고 부셔오고 굉음이 들린다면 절대 폭풍쪽을보지말고 웅크려라 빛을보면 눈이 멀어 대치를 하지못한다.. 일단 섬광이 지나간후
3초에서 5초내로 핵폭풍이 몰려온다 대부분압력과 열로 이루어져있다..
그러기때문에 귀가멍하고 앞이 안보이더라도 무조건 주의건물의 낮은곳으로 피해야 한다 이래도 살수있을지는 장담못하지만 해보지 않는것보단 낮다 그리고 주의에 건물이 없어 늦었다 싶을때는 엄페물을 찾아 최대한
낮게 없드려라 그래야 살아남았을때 방사능의 양을 줄일수 있다.
만약 핵폭풍이 지나갔다고 안심하면안된다 핵폭풍은 한번지나간후 반대쪽으로 다시한번 몰려온다 이번이 문제이다 2번째까지 살아남았다면 거기남아있으면 안된다 빨리 주병 은행이나 비슷한 낙진대피소로 대피해야한다
30분이내로 죽음의 재인 낙진이 떨어진다 만약 늦어 낙진을 맞았다 판단될땐 대피소에서 들여보내주지 않는다 끄때는 님들 맘대로 해라. 아파트는 좋은 대피소가 못된다 충격으로 유리창이 깨지는것은 기본이고 아파트의벽은 20cm는 넘지만 40cm은 안된다 방사능을 효율적으로 방어할려면
최소한 벽이 40cm은 되야한다 방사능은 1주일엔 100분의 1로 줄어들다한다 대피소에선 최소한 2주일은 기다려야 하고 라디오를 지참하기를. 그래야소식을 들을수있다 2주일후엔 방독면을 착용하거나 최소한 물에적신수건을 입에 대고 돌아다닐수 있다.. 기본적으로 건물은 낮은곳이 더 안전하다. 방독면은 다들구하는방법을 아실거라 생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