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ㅏㅏㅏㅏㅏ악......
목뼈의 압박;ㅠㅠㅠㅠㅠㅠ 목 뒷쪽이 완전....
어긋나서....대략 지금 눈물나게 아픔;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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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딸과 함께 대단한 작전을 새우고
신촌에서 만나서~ 같이갔죠!
같더니 임원언니도 안계시고 해서.........
까르푸 갔다가~ 편의점 갔다가~
렉시님 선물만 잔뜩샀다지요;
번호 쓴다음에 계속 기다리는데
웃어봐, 러버, 알럽이, 츄리닝 님 등이 오셨어요~
번호표 받아서 드디어 입장~
대략.. 자리좀 좋았지만 카메라의 압박-_-;;
그러나!!! 대기실이 보여서 진짜 좋았어요ㅋㅋㅋ
엄정화 사전녹화였는데 2번째곡 끝날쯤에
대기실에서 가희언니 춤추시는거 다 보이고~~
드디어 렉시님 등장+ㅁ+)~~
막 소리질렀는데.... 못보신듯~?;;
드디어 렉시님만의 무대 시작~!!!!!
와우~~~~ 함성소리 장난 아니었습죠ㅎㅎㅎㅎ
그런데 저희 목소리가 크긴 큰가바요ㅡㅡ)~~
정 반대편에 있었던 다른 팬들이 막
놀래서 쳐다보고;ㅋㅋ 스탠딩했었던 팬들도 놀라서 보고!;
그리고!!! 또 마지막에 콕~ 하고 찍어주셨답니다ㅋㅋㅋ
다 끝나구 주차장 갔는데.....
코디언니가 오셔서~~ 선물 다 드리구ㅋㅋㅋㅋ
또 코디언니께서 "뭐가 이렇게들 많어!!!!" 라며..
행복한 비명을;ㅡㅡ)!!!ㅎㅎㅎㅎ
렉시님 차 안에 들어가신줄 알았는데...
옷 갈아입으셨나?;; 암튼...
나오시더라구요~~ 막 다 같이 합창해서 불렀는데
못들으셨남;;;~? 대략 슬펐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나!! 해서......
웃어봐/러버/츄리닝/저 랑 4명이서 합정
갔더니...... 원타임 팬 언니가
"아직 아무도 안내렸어~" 라는 말을 듣자마자
차로 쫌 달라붙었는데.... 대략 렉시님 손이
나왔다~ 들어갔다~ 했을때 귀여우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가서 땅콩캬라멜 사공~
차 쪼그만 문으로 통해 드리고ㅋㅋㅋㅋ
웃어봐언니 까페라떼 크기가 좀 커서
문열어서 드리공ㅎㅎㅎ
쿠션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우오~와우~ 쿠션 진짜 짱! 이뻐~~"
이러셔서........황홀의 절정+ㅁ+)~ㅋㅋ
막 수다떨다가 앞으로 샥~ 가서 봤더니..
렉시님 무표정의 압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 렉시님 무표정 너무너무 무서워서
........ 차마 다가갈수가 없음;;;;.....
따른차로 갈아타시려고 내리셔서 조수석에
앉으셨눈데 갑자기 문내리시더니
"안녕~~" 이래주심ㅋㅋㅋㅋ
저희도 막 각자 닉넴이랑 이름 말했더니
렉시님 내츄럴한 미소와 함께^^...........ㅋㅋㅋㅋ
또!! 압권이게.... 제가 "언니~ 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아프시면.... 데이트신청!"
이랬더니 렉시님이 "응~그래~"......
심히!!!...... 압박적이었음;;
걍 무시하실줄 알았는데~ㅎㅎㅎ
그래서~~ 잘가세요~~~하고 헤어졌답니다...~~
영원히 LEXY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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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 합정[목의 압박..]
뷰티절정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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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
04.03.14 20:4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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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나두 조타아~ 근데 목뼈 진짜 침마져바~ 침이 좋은겨~~~~
ㄲ ㅑ!! 좋으셨겠다-_ㅠ 나는 언제 합정 가보냐-_ㅠ;;
오 ㅏ,좋으시겟ㄸ ㅏ,진ㅉ ㅏ,,,,,,,,,ㅠ.ㅠ,,
언니 데이트 신청해ㅋㅋ
아~진짜 부러움,ㅠㅠ 합정 한번만 이라도 가봤으면,,,,ㅠ.ㅠ
◐◑데이트 신청하면 안데ㅡㅡ)~ 고롬 렉시님 아프시자나;ㅋㅋㅋㅋ 나 목찜질중-_-.;;;ㅠㅠㅠㅠ